내년 3월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선출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귀추 주목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영배 스님은 신임 총무국장으로 혜철 스님(하동 금정사 주지)을 임명하는 등 일부 국장스님들의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내용은 총무국장 혜철 스님, 교무국장 인경 스님(전 사회국장), 호법국장 자인 스님(전 총무과장), 원주 선원 스님(전 노전)이다.
기획국장과 사회국장은 공석이다. 교무국장 소임을 맡았던 도국 스님은 구미 영명사 주지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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