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유래 멀티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영양 가득한 꿀벌의 선물 ‘비폴렌’을 출시했다.
비폴렌이란 꿀벌이 채집하여 다리에 저장해둔 꽃가루 덩어리(화분)로, 면역력 강화, 항산화, 염증 억제, 혈관 보호, 피로 회복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뉴트리코어의 비폴렌은 스페인에서 채집한 고품질의 비폴렌을 100% 담아냈다. 스페인은 온화하고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를 자랑하는 만큼, 형형색색의 꽃과 식물들이 많이 자라 비폴렌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청정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무엇보다 뉴트리코어의 비폴렌은 화학적 공정 대신 40도 이하에서 수분을 건조시키는 최소한의 제조 과정만을 거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러한 제조 방식은 꿀벌이 채집한 자연 그대로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뉴트리코어의 비폴렌은 1일 1회 5g을 물과 함께 섭취하거나 우유, 샐러드, 견과류, 꿀, 요거트 등에 섞어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뉴트리코어 비폴렌은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100% 스페인산 화분으로, 자연에서 얻은 영양 성분을 그대로 담았다”며 “단, 꽃가루나 벌침, 벌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트리코어 비폴렌은 뉴트리코어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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