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부터 부산 지역 해수욕장이 개장했다. 본격적인 피서시즌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휴가기간 즐길수 있는 색다른 힐링 테라피를 소개한다.
바로 청담더타이에서 즐기는 마사지 테라피가 그 주인공이다. 365일 내내 24시간 연중무휴로 오픈하기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본인 편안한 시간에 방문할 수 있다. 특히 수면실까지 갖추고 있기때문에 테라피 후에 잠깐 눈도 붙일수 있어 여러 액티비티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피로회복에 탁월하여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자주찾는 핫플레이스이기도 하다.
또한 업체에서는 수준 높은 타이&아로마 테라피를 받을수 있으며 커플들끼리 함께 즐기는 커플 테라피 프로그램도 있어 커플들이 자주찾는 데이트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테라피에 앞서 관리사에게 자신이 원하는 세기와 압력정도로를 미리 말하면 맞춤관리를 받을수 있어 호응이 좋다.
단체룸, 커플룸, 개인룸 등 크기별로 마사지룸이 다양하며 사워실, 탈의실, 락커룸을 비롯해 편히 쉴수 있는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샵 내부 인테리어가 호텔급으로 고급스럽고 서비스 또한 탁월하여 인상적이다. 아늑한 분위기를 즐기며 편히 휴식할수 있어 피로회복에는 물론 스트레스도 풀며 복잡한 마음도 비울수 있어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제격이다.
매달 지점별로 진행하는 특별이벤트도 다양하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즐길수 있어 자주 찾는 단골고객들이 늘고있다.
한편 청담더타이는 전국적으로 청주마사지샵, 창원마사지샵, 대전마사지샵을 운영중이며 부산에만 해운대마사지샵, 센텀마사지샵, 장산마사지샵, 남포동마사지샵, 서면마사지샵 등 전국 19개지점이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마사지샵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