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하루 1알로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을 충족하는 건강기능식품 ‘비타민D’를 제안했다.

뉴트리코어 비타민D는 건조효모 유래 비타민D 제품으로, 하루 1정으로 권장섭취량(10µg)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총 43여 종의 친환경 원료와 7종의 베리 분말이 부원료로 함유돼 효과적인 영양소 보충을 돕는다.

이러한 뉴트리코어 비타민D 영양제는 ‘無(무) 부형제 공법’으로 제조됐다. 무부형제 공법이란 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생산성 편의를 위한 화학부형제를 일절 배제하고 오직 압력만으로 타블렛(알약)을 만드는 기술이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비타민D 결핍은 뼈 질환, 근력저하,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며 “뉴트리코어의 비타민D는 하루 1알로 비타민D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양제로, 정제 과정에서 화학부형제를 배제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트리코어의 비타민D는 전국 뉴트리코어 오프라인 매장과 뉴트리코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강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