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에서 주부들이, 직장인들이, 직업운전사들이, 학생들이 15세에서 70대가 공인중개사 등을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했다는 많은 수기가 눈길을 끈다. 그 비결은 뭘까.
공인중개사가 되려면 일반교육방법은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어도 자신의 머리능력으로 방대한 양을 피나게 공부해야 했다. 지금은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프로그램을 따라서 학습만하면 된다. 이것을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 프로그램에 의한 합격이라고 한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5과목이고 일반적인 학습방법으로는 양이 방대하다. 그러나 경록의 매뉴얼에 의한 강의는 출제될 것만 쏙 뽑아 시험문제 수준에 딱 맞게 강의한다.
경록 인강은 전문인터넷 메뉴얼 강좌이다. 경록강좌의 수강자가 할일은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거나 라디오를 듣듯 반복해서 수강만 해주면 된다. 강좌는 특별한 암기 없이 익혀지는 원리이기 때문이다. 일반강의 방식으로는 공인중개사 기본이론이나 주택관리사의 기본이론만 6개월 1년간을 수강한다.
그러나 경록의 인강은 기본 이론강좌를 보통 1개월에 2회, 3개월에 7~8회를 배속으로 수강할 수 있다. 시간을 더 할애하면 더 많은 횟수의 수강을 할 수 있다고 합격자들은 수기에 쓴다.
특히 강좌에서 교수들이 짚어준 주요 내용대로 교재를 확인하며 읽었더니 학습범위가 최소화됐고, 나중에 시험장에서 보니까 바로 그 내용들이 출제되었다고도 했다. 경록 교재와 강의는 수험준비자가 중요한 것이 뭔지를 일일이 찾아야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
경록 관계자는 “100%합격프로젝트의 모든 강의는 시험에 출제될 것을 매년 선별 시험수준에 맞는 매뉴얼을 만들어 매뉴얼에 의해 완성도를 높인다”고 말했다.
경록의 프로그램 매뉴얼과 교재와 강좌는 경록의 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 모태로서 60년 전통과 노하우, 그리고 100여명의 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 그룹이 집필 감수해 이끌어 가는 성과가 교재와 강좌에 녹아 있다.
한편, 경록은 부동산전문교육 모태로서 60년을 기념하는 파격행사를 한다. 그리고 “나는 가족을 위해 바캉스시즌에 임대관리사 되고 공인중개사 한방에 합격한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경록은 법원경매과정(50만원: 등기분석 포함), 전국법원최고급정보이용권(1개월)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의 수강료 80%할인, 주택관리사교재 또는 공인중개사교재의 기본서 6권(187,000원), 공인중개사문제 6권(124,000원)의 제공된다.
또 지금 시작해서 올해 한방에 합격이 족하지만 보험성으로 추가부담 없이 다음해까지 수강하는 수강권 1+1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