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글의 오타를 정정하고자 씁니다.
한 달 50만원이 아니고 7박 8일 50만원으로
정정합니다.그러니까 미황사 7박 8일 일정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 50만원의 회비에 오가는 차비 10만원
도합 8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60만원을 써야한다는 것은
너무 비싸단 말입니다.좀 저렴하게 해보세요.
돈의 액수를 따지기 보다는 돈의 가치를 따져달라고 볼멘소리를 합시다.
빈자일등의 정신이 살아있기를 바라면서.
금강스님의 템플스테이, 잘하고 계신다...문제는 그외 대부분 사찰의 템플스테이,
상식도,능력도 지혜도 없는, 공부가 전혀 안된...단지 스님이라는 신분만으로 아무 내용도 없는 썰로 가르치려고 드는 템플스테이...참가자들은 단지 사찰에서의 숙박경험만 기억할 뿐이다 ...정부예산 타먹기 위한 형식적인 템플스테이.....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대한불교 숙박종으로 개칭하는게 더 자연스럽다....
가슴벅찬 설레임은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