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바람에 집과 회사를 나서서 야외로 가고싶지만, 이 따스한 바람 덕에 나른해 지는 것도 어쩔수가 없는 것 같다.
대학생이나 프리렌서 생활을 한다면 국내로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 쉽지만, 매일 출퇴근을 해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주말이 아니면 그렇게 여유로운 시간이 없다.
어딘가로 떠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힐링 공간이 있는데, 365일 24시간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청담더타이] 이다.
[청담더타이]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연령층도 직업군도 정말 다양하다. 출장을 온 사람들,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온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커플도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
특히 직장인 커플의 경우라면 테라피 데이트만한 것이 없다. 하루종일 회사에서 일을 하고서 만나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이런 진부한 데이트가 질렸다면, 이색 데이트 코스를 찾게 되는데,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이 바로 커플 마사지 데이트이다.
커플들을 위한 커플 마사지, 꾹꾹 눌러주는 시원함이 매력적인 타이 마사지와 부드러운 아로마 마사지가 [청담더타이]의 대표 마사지 코스인데, 전문 마사지사에게 받는 테라피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큼 시원할 뿐더러,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다시 찾고싶을 만큼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누적된 피로도 풀고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청담더타이]는 부산 해운대 (센텀점, 마린시티점, 장산점), 남포동, 서면 마사지샵과 대전(둔산점, 유성점), 청주, 창원 마사지샵에서 언제든지 받아볼 수 있다.
따스한 봄, 바깥 바람을 쐐는 것도 좋겠지만 [청담더타이]에서 받는 힐링 마사지는 그 이상으로 좋지 않을까. 시간적인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피로도 풀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