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이런자리 만드는 모습은 코미디 이상으로 안보이는것은 나의 공부 부족인지 슬퍼기만 해요...( 포교원은 뭐합니까? 교육원은 뭐합니까? 종책연구집단은 몇년간 그래 실적이 뭡니까? 시줏물 아까워하거나 예산공개때 대차대조로서 밝힌적 있습니까? 이제 더이상 바보들 놀이판으로 생각지 마시고 놀기좋아 한다면 놀이방으로 가세요. 그리고 높은 법상에서 주장자 들고 장난치는 시님들도...)
결국은 문제가 이나라 불교를 운영하는 승가집단의 문제지, 왜 이명박이가 문제냐?
그리고 그 좋은 철학과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불교를 바보들이 짓밟으면서 허구한날 유치원생같이 굴봐에는, 바보들만 고아원으로 가버리고 이사회에 배회하지 않으면 절로 된단다...알것냐? 핫바지들아!
그리고 이제 불교 신자님들 정신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이것은 사부대중의 공적의무입니다. 자신이 인생 유기와 사회윤리범죄 혹은 부처님에 대한 모독을 더이상 연장하시면 아니 됩니다, 분명히 인과를 받게 됩니다
뭐 거지근성 못버리고 시줏물 빌딩 임대로나 갖다바치고...
아니 빌딩주들 그래 세못받아 도산될까 염려되는지...
서울 에 빌딩 얻어 간판 걸고 배회하는 중놈들 눈닦고봐도 불교사상연구 진정한 인류애로서 사회계도, 혹은 개선에 목적을 둔놈은 없고, 하이예나같이 술값지불해가면서, 온갖추태로 불교 망신은 다시키고 있으면서 부끄런줄도 모르고 뭐 한다리 차지할것없나 해서 술책에 몰두한 나머지 눈이 충혈된 모습이 밤새 도둑한놈들처럼 얼굴 빛이 정상이 아니라....
공갈치는것인지?
아니면 교화를 하는것인지? 도무지 내 대가리로는 이해가 아된다니까...
굳센 사상으로 무장된 장로를 불교사상으로 교화할만한 능력있는 중님도 솔직히 안보이고, 그렇다고 애걸한다고해서 사상을 나눠 공평하게 하자고도 않할것이고, 협박 공갈에 넘어갈 자도 없고( 중님들 같으면모를까...)
오히려 이런자리 만드는 모습은 코미디 이상으로 안보이는것은 나의 공부 부족인지 슬퍼기만 해요...( 포교원은 뭐합니까? 교육원은 뭐합니까? 종책연구집단은 몇년간 그래 실적이 뭡니까? 시줏물 아까워하거나 예산공개때 대차대조로서 밝힌적 있습니까? 이제 더이상 바보들 놀이판으로 생각지 마시고 놀기좋아 한다면 놀이방으로 가세요. 그리고 높은 법상에서 주장자 들고 장난치는 시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