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알면,정치 국가일이 어떠니 저떠니 말할필요없어요
당장 자신의 가정과 주변을 보세요 똑같담니다.
자신도 속한곳에서 살아남을려면,때론 다른사람을 꺽어야하고
심지어 자신의 죄를 누명을씌울때도 있지요.
그러니 이글을 보는사람들은 남을 비방하는 리플 안다는
세상을 어둡게 보는 생각을 덜어냈으면 좋겠네요.
그냥 자신을 내세우지 안는것만으로,또 타인의 의견을
자신만큼 이해하고 존중할때, 서로 꺽어야 살아남는다는
존재의 보호본능이 약화되고 그로인해 오랫동안 친구가될수있어요
별다를께없어요.
집회좋죠.하지만 스님등 종교계는 사회의 리더가되여야는데
사회에서 일을 되풀이하는것은 글쎄요..
사회가 어수선할때 큰 스승께 속세의 여러사람들이 찾아와
물었을때, 진리로써 화평한길을 여는게 스님의 일인대
큰스님들은 세상에 잘 나오지 안고 말씀이 없으시니 ^^
그냥 모른척하고 사는게 최선
대한 불교 조계종이 다시 살아나는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