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송동 소재 원오사(주지 정관 스님)가 명장지역아동센터에서 '입학 및 졸업축하 & 후원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원오사는 지난 2014년 집안 형편으로 학원과 과외 수업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꿈나무 공부방'을 개원했다.
지난 22일 치러진 행사에는 주지 정관 스님을 비롯해 신도 등 1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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