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과 독설의 혼돈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종단이 왜 이 지경이 되었는지 좀 알려 주십시요.
가득이나 스님들이 밖았 줄입을 못하겠다고 그러는데 수님은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댓글을 보면 가장 독선적인 표현으로 일관하고 계신데 그 이유는 요. 참아 읽기가 거북합니다.
-통도사 경봉계-
첫번째 컨텐츠에 대하여 답변할 가치가 있냐 하는 현실지적에 객관적 시각차가 있습니다.
호도한다는 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자꾸 언론보도를 말하는데 언론의 속성상 그걸 다 받아드리지 마십시요. 그걸 다 받아드리는 문제는 민주사회의 구조에서 자칫 권위와 독재시대의 횡폭으로 전락하는 문제가 따르고, 의사회를 잘하는이 못했는지 하는 문제는 그 안에서 해결할 문제이지 그렇다고 그 사람들 뽑은 사람들이 누굽니까? 당신이 그걸 고집한다면 왜 장윤이 모든걸 내던지고 도망치려 햇습니까? 그 이유나 들어봅시다. 정부도 출국금지까지 하는 범죄용의자 신분이었지 안습니까 비판할것을 해야죠!
그리고 뭐을 인정하라는 말입니까 너무 뜬그름 지나가는 듯한 말이어서 토론의 한계를 느낌니다.
그리고 그들이 법적인 문제가 잘 해결되면 모두 그만둔다는 것은 좋아하시는 언론을 통하여 못 보셨습니까. 그리고 우리사회의 좋은법이 있는데 만약에 죄를 졌으면 죄값을 받아야죠. 이건 상식입니다. 그쪽에서 한일은 그야말로 극악한건 생각도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만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일단만이 있는 곳에서는 꽃이 필 수 없는 법이지요
그간 많이 배웠소이다
어찌 다른 이들을 쫓아내는지...
하하하하하하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