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에서 올해 첫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다. 28일 국립산림과학원 진주 남부산림자원연구소는 금산면 월아시험림에서 고로쇠나무와 우산고로쇠나무에서 올해 첫 고로쇠 수액을 채취했다고 밝혔다. 우산고로쇠나무는 고로쇠나무와 비교해 생장이 빠르고 수액의 당도와 무기물질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수액채취를 위한 새로운 임산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행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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