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처승이 주지하면 소도 주지할 수 있다?
은처승이 주지하면 소도 주지할 수 있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5.10.04 12:13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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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신도 비대위 “성월 퇴출 승리기원법회”
각종 패러디 봇물, ‘명고출송’ 퍼포먼스도 눈길

황소가 등장했다. 은처승 처사가 비구종단 조계종의 교구본사 주지를 하는 것은 소가 주지를 하는 것과 같다고 신도들은 비아냥 거렸다.

3일 용주사 효행문문화축제가 열리던 날, 금강역사 정화불사 비상대책위원회 신도들은 평화롭게 ‘합의’대로 성월 스님 퇴출 집회를 벌였다.

용주사 사천왕문 건너편 주차장 입구 한 켠, 콘테이너 박스와 천막으로 차린 농성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80여 명의 신도들이 모였다. “은처승 쌍둥이 아빠 성월 퇴출” 시위집회를 위해 모인 비대위 신도들이다.

비대위 신도들은 천막집회장 주변에 성월 스님 퇴출에 대한 패러디 알림판을 설치해 효행문화축제 구경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의 주연 배우 최민식(이순식 역)의 대사를 패러디 해 “전하 신(臣)에게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용주사 비대위도 12명의 불자들이 필사즉생(必死卽生)의 각오로 싸운다면 은처승을 몰아 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영화 <암살>에서 염석진 역할을 맡은 이정재를 빌어 “용주사 비대위 정말…젠장, 용주사 비대위엔 밀정도 안 먹히고, 정말 강적인걸, 이번엔 포기하는 수 밖에….”라는 문구로 비대위의 결속력을 강조했다.

나폴레옹의 말을 패러디 해 “나의 사전에도 ‘은처승’이라는 단어는 없다.”거나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어 “내가 알기에 참 비구승은 은처, 쌍둥이 자식이 없다네.”라고 했다. 영화 <공자>의 주연 주윤발을 내세워 “출가승에겐 단순히 애인도 문제가 되는데, 은처에 쌍둥이까지 있다면..이건 아니지.”라고도 했다.

비대위 신도들은 ‘쌍둥이 아빠 성월 주지 명고출송’ 글귀가 새려진 풍선을 효행문화축제 관람객에게 나눠줬다. 사천왕문 뒤에서는 용주사 종무원들이 비대위가 나눠준 풍선을 회수해 터트렸다. 비대위는 풍선을 나눠주고 용주사는 회수하기를 반복했다.

급기야 황소까지 등장했다. 비대위는 “은처승 성월 주지가 교구본사주지를 할 수 있다”면 “개나 소나 다 주지를 해야 할수 있다는 것이다.”며 황소 3마리를 끌고 시위했다. 황소 등에는 ‘쌍둥이 아빠 성월 퇴출’이라는 글귀가 적힌 알림천이 입혀졌다.


용주사 주지 성월 스님은 신도들에게 의해 희화됐다. 비구종단의 교구장을 신도들은 인정하지 않았다. 청정도량을 쌍둥이 아들을 둔 대처승이 운영을 맡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3일 신도비대위는 하루종일 성월 주지 퇴출을 위한 집회를 이어갔다. 비대위 천막집회장을 훼손하고 현수막을 탈취한 용주사 집행부에 크게 항의했다. ‘성월퇴출 승리기원법회’에 100여명의 신도가 참석했다. 참여불교재가연대 허태곤 상임대표와 김형남공동대표, 바른불교재가모임 우희종 상임대표, 손상훈 교단자정센터 원장, 조재현 정책위원장, 봉은사 신도회바로세우기 최옥곤 대표 등도 연대 참여했다.

비대위는 이날 ‘용주사 신도들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비대위는 “은처와 쌍둥이 아들의 실명과 사진이 공개되고, 주지선거 당시 금품매수 행위를 금품을 받은 스님들이 자기 참회하는 데도 성월 주지는 구체적 해명이 없고, 허위사실이라면 마땅히 법적대응을 해야 함에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총무원은 돈 선거나 쌍둥이 아빠 처자식 문제에 대해 전혀 조사하지 않고 호법부를 동원해 현 주지와 함께 전강문도회 임시총회를 막는 등 비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대위는 “우리절 용주사에서 누구보다 오랜기간 열심히 정진하고 봉사하고 보시했던 신도들이 ‘성월 주지 퇴출 비대위’를 결성해 은처와 자식 문제 의혹을 밝힐 것을 요구하지만 성월 주지는 어떤 회신도 대답도 없다.”고 했다.

비대위는 “지난 9월 13일 초하루 법회 당시 ‘청정도량 수호법회’를 현 주지 측의 폭력에 도발되지 아니하고 끝까지 평화적으로 수호했다.”며 종무소 측의 폭력행위를 세세히 설명했다.

비대위는 호소했다.

“사랑하는 용주사 청신자 청신녀 여러 도반님들. 우리절 용주사는 스님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다. 은처승 성월의 전유물은 더구나 아니다. 우리절 용주사는 신도 도반님들의 소중한 삼보정재로 유지되고, 수행하는 청정도량이다. 성월주지의 은처가 자식이 있다는 사실은 스님들만이 해결해야 할 내용이 아니고, 주인인 우리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정화불사인 것이다. 우리의 기도처이자 수행처를 지키기 위한 신도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외부세력에 의한 것으로 매도하거나, 신도들을 매수하여 마치 신도들 간의 분쟁으로 몰고 가려는 것은 스스로 구린 것을 아는 범계자들의 전형적인 모면책에 불과하다. 모두 일심으로 합장정례하고, 신심과 환희심이 넘치는 용주사 공동체에 함께 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 향후에도 신도 비대위에서는 어떠한 폭력과 반불교적인 행태에 반대하며, 성월의 산물출송시까지 용주사신도다운 풍모와 신행력으로 정진할 것이다.”

이날 승리기원법회에 동참한 우희종 상임대표는 “종단 부패의 근원은 국가보조금과 신도 보시금을 포함한 사찰 재산과 이권에 있다.”며 “사찰에서 누구의 견제도 없이 주지의 권한이 막강하니 제멋대로 사찰 땅 문화재를 팔아 도박하고 계파관리에 돈 선거는 필수이다.”고 개탄했다.

우 대표는 “그렇기에 현 총무원의 권승들이 바뀌어도 다른 이가 총무원 자리를 꿰찬다고 해도 이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종단 정화는 불가능하다. 오직 각 사찰의 주체적 신도회가 형성되어 주지전횡을 견제하고 투명한 사찰운영을 확보할 때 스님들도 본분에 전념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또 “이런 것을 그냥 두니 총무원의 요란한 100인 대중공사도 포장일 뿐이다.”며 “화성 용주사와 강남 봉은사 신도들의 행동이야말로 진정한 청정 한국불교 100년을 위한 첫 걸음인 이유다.”고 했다.


우 대표는 “승려에 종속된 재가신도들의 굴종의 신앙으로부터 주체적 신앙의 회복이 얼룩진 한국불교를 살릴 수 있고, 바른 청정비구들 승단에 자리잡을 수 있게 한다. 이것이 사부대중의 길이다.”고 했다.

신도비대위는 이날 성월 퇴출 승리기원법회에서 그동안의 폭력·폭행에 대한 입장문도 내놓았다.

비대위는 “대중의 힘으로 성월의 진실을 파헤치고 자랑스런 효행사찰을 복원하고자 집회신고를 하고 합법적으로 용주사 인근에서 천막시위를 하던 중, 성월 측에 의해 3회에 걸친 불법 천막철거와 기물 절도를 당했다.”고 했다.

비대위는 “간부회의를 통해 3일과 4일 진행되는 화성시 효문화축제에 지역의 많은 인사들의 요청으로 우리도 시민으로써 평화적으로 사찰 밖에서 문화행사 위주로 축제를 함께하려 했다.”며 “하지만 9월 30일 새벽 성월 측은 다시 천막과 현수막을 철거하는 폭거를 행하면서 효문화축제의 조용한 시위는 보장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했다.

또 “화성시는 효문화축제의 성공을 위해 비대위에게만 침묵을 강요할 뿐 불법과 폭거를 저지른 용주사 측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며 “화성시 또한 이 사태에 간접적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지역민 뿐만 아니라 전국의 관광객이 모이는 1박 2일 효문화축제에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성월이 처 자식이 있음을 알리고, 청정하고 성스러운 효찰 대본산 용주사를 만드는 데 300명의 신도들이 모여 투쟁할 것임을 알린다.”고 했다.


신도비대위는 승리기원법회에 이어 토론회를 가졌다.

김형남 대표는 “저는 스님을 외호하는 일을 평생 하려고 했다. 3년간 종단 변호사로 충실히 살았고 의심한 분들이 없었다.”며 “하지만 이 상태로 가면 종단 해체되고 불교가 낯 뜨거워서 절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도래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자정운동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김 대표는 “총무원과 호법부가 자기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다.”며 “지금은 신도들이 보살로서 해야 할 일들이 뭔지, 자각하는 시기인 것 같다.”고 했다.

우희종 대표도 “용주사 비대위 활동에 참여한 것은 희망의 종교인 불교를 위한 울력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간화선을 수행하는 입장에서 종단 문제는 관심이 없었다. 송담 스님 탈종 이후 총무원 반응이 의외였다. 탈종 상황이 있었을 때 총무원이 송담 스님께 용주사 아름다운 주지 선출 전통이 무너진 것 사과하고 예우로 모실 것으로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총무원이 송담 스님 탈종에 대해 오히려 재단의 돈 때문에 저런 것이라고 하는데서 충격을 받았다. 재산 때문에 탈종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종단이 죽었구나. 누군가는 나서서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우 대표는 “성월 스님의 건은 송담 스님이 탈종하면서 ‘수행가풍 다르다’는 한 마디에 명백이 드러나 있다.”며 “여전히 총무원이 호법부장 동원해 비호하고 있어, 우리 할 일이 너무 많다.”고 했다.

그는 “성월이나 자승 원장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것은 그들이 공인이고 비구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또 “쌍둥이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현실이 마음 아프다. 그 두 아들의 마음은 어떨까. 자신의 존재가 부정되는 아이들의 마음을 아빠가 헤아려야 한다. 그것을 모르면 어찌 아빠가 존재할 수 있을까.”라며 “성월이라는 인간의 아픔 그가 살아온 경로, 공사를 인식하는 가치를 가져야 한다. 공인이기에 부정하지만 그의 아픔도 배려하자.”고 했다.

우 대표는 “성월 스님 건이 바로 잡혀야 진정한 한국불교가 이루어질 것이다.”며 “100인 대중공사를 도법 스님이 잘하겠지라고 하지만, 성월 스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스님에 대해 호계원이 공권정지 10년을 내렸다. 이런 사태는 100인 대중공사가 얼마나 허구적인지를 모여주는 좋은 사례이다.”고 했다.

그는 “깨어있는 신도들이 진정한 백년대계를 위한 초석이며, 우리 모두 행복하게 가는 초석이다.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다.


토론회에 이어 ‘성월 명고출송’ 퍼포먼스를 벌였다. 성월 스님으로 분한 한 신도는 등에 묵을 매고 신도들에게 쫓겨났다. 신도들은 청정도량에 대처승이 필요없다며 성월 주지를 명고출송했다.

비대위 신도들의 기습적인 황소 시위에 시선이 모였다. 소가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산문을 넘어 들어갔다. ‘쌍둥이 아빠 성월 주지 퇴출’ 알림천을 두른 소는 느린 걸음으로 산문을 넘었다.

우희종 대표는 “청정 비구종단 사찰에 은처승이 주지라면 개나 소나 다 주지하는 것이니, 이번에 ‘우리 소’가 주지하자는 한 신도의 깜짝행사”라고 했다.

그는 “소가 본사 산문을 넘어가는 장면은 토픽감이고 한국불교사에 남을 일이다.”며 “재가자에게 이런 수모를 받고도 총무원에서 이 문제를 밝히려 하지 많는다면자신의 문제는 총무원장과 같은 배를 탔기에 절대 물러나지 않겠다고 강조한 성월 주지 스님 말의 의미를 더욱 생각해 보게 된다.”고 했다.

또 “종단 내 의식 있는 스님이라면 용주사 상황이 이 정도로 된 것에 대해 총무원 이건 재가신도에 대해서건 무너가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 여전히 총무원 권력 앞에 침묵할 것인가.”라고 전했다.


도비대위가 각종 퍼포먼스로 성월 스님 퇴출 운동을 하는 동안 용주사 경내에서는 효문화축제가 한창이었다. 왕세자 입학례, 정조대왕 능행차, 템플버스킹, 용주사 합창제 등이 이어졌다. 정조대왕 효 전국바둑축제도 진행됐다. 1천여 명의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들이 반상을 사이에 두고 돌을 놓았다. 하지만 주지 성월 스님은 보이지 않았다. 부주지 성무 스님이 바둑축제장에 대신 앉았다.

▲ 2015 효 전국바둑축제.ⓒ2015 불교닷컴

경찰은 비대위 법회를 ‘소음측정기’를 동원해 측정했다. 집회소리측정이지만 비대위 신도들의 법회와 시위 소리가 축제에 방해될까 저어한 것으로 보인다.


용주사 종무소 측과 비대위는 거리를 유지했다. 종무소 측은 신도 몇 명을 동원해 현수막을 펼쳤다. “재가연대 몰아내어 용주사의 평화찾자”는 현수막이다. 참여불교재가연대가 일부 신도들을 부추켜 성월 스님 퇴출 운동을 벌이는 것으로 착각한 것일까. 신도비대위와 참여불교재가연대 관계자들은 어이없어 했다. 축제 분위기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비대위는 산문을 거의 넘지 않았다. 소가 산문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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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들 2015-10-08 17:49:12
출가 전 결혼 한 것과 출가 후 결혼 한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불교 교주인 싯다르타도 결혼후 출가 했지 이혼 하지는 않았으니
결혼하지 않은 중만 스님인가
하긴 조개종 비구 비구니들 중 위장 이혼 ,은처 은부 둔 중들이 꽤나 많긴 허면서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듯.....
거기에 총각 스님이라고 대주는 신도도 있으니

도대체 ... 2015-10-08 09:53:40
자승은 처엎드려있노. 성월도 믿는데가 있으니까 저리 버티는거지. 그나저나 세영이는 요즘 바쁘겄다, 걍 호법부장에 종정도 겸해라.

불자 2015-10-07 13:22:50
조계종 에 자승이 를 비롯해서 24교구 본사 스님들과 자승이에 동조하는 선원수좌회 등등 모든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은 아침 저녁 예불시 삼귀의 봉송하지 말거라 스님들께 하대하는 것을 용서 하십시요 너희들 은 스님 자격이 업기때문이다 평생을 불법에 귀의하고살아온 칠십 노부가말하노라 어&#45935;게 불자들이 너희들 같은 범계승들 한테 귀의승 하고 염불을 하겟느냐 의현이 파동때 도법스님 이 있었지만 이제는 도법이도 똑같이 길가운데 똥싸는 놈들이 되엇구나 너희들 은 코삼비 의 교훈을 모르느냐 모르면 책을 &#52287;어보거라 내가 보기엔 한사람도 아는 사람이 업다 부산에 광안리 절에 비구니 스님은 수체에 들어간 밥알 한톨도 건져서 씻어서 대중이 보는 앞에서 먹었느니라 너희들이 너희들은 신도들의 시주돈으로 막행 막식하며 수행은 하지안코 온갖 범계만 저지르고 있구나 눈감으면 저승이 아니라 지옥인 것을 어찌모르느냐 지금 각 교구본사에 조실스님이 있느냐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것은 길가운 데 똥싸는 놈과 다를바 업느니라 종정스님을 비롯해서 누구하나 바른말 하는 스님이 업으니 우리불교가 자승이 가 원장대고 부터 아주 망하는 길로 접어 들었구나 불자들이 삼보에 귀의 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예불문도 고처야 하겟구나 2귀의 로 고쳐부르거라 청정수행 하는 스님을 비방한 죄는 다음셍에 받겟읍니다

사천왕 2015-10-07 09:28:12
성월스님 그까진 본사주지가 뭐라고 전 불교계를 시끄럽게 하면서 꼭 본사주지를 해야겠어요 정대 큰스님의 업적이 묻어있는 도량인데 그냥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열심히 도시에서 포교하는 주지후학들을 위해서라도 잠시 쉬고 다음 기회에 다시 해보는게 어떠 할런지요 포교당이나 기도처에서 열심히 기도하는 후학 승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

은처종단 조개종 2015-10-06 13:26:11
니미 태고종은 스님들 자식들이 요즘 활동이라도 멋지게라도 하지
조계종은 처자식 숨겨놓고 숨어있는 처자식들 우울증에 빠져 개종이나 하고 있고
차라리 그럴꺼면 태고종처럼 당당하게 결혼이나 해라.
조계종에 니들이 아무리 깝쳐도 ...불법에 은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