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집회방해·절취행위는 총무원장 뜻”
“폭력·집회방해·절취행위는 총무원장 뜻”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5.09.24 18:52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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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신도 비대위 “내달 10일 전후 총무원 집회”
“교단정화 불쏘시게 될 것…자승 스님 상좌가 폭행”


용주사 금강역사 정화불사 비대위원회(상임대표 장명순)가 주지 성월 스님 측을 고소했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상좌가 신도들과 불교시민단체 대표를 폭행했다는 것이다. 경찰이 정당한 집회에 해산명령을 하고 폭력행위를 방관했다면서 경기도지방경찰청에 감사청문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10월 중순 불교시민사회단체와 타 사찰 신도회와 연대한 시국법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용주사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금강역사 정화불사 비대위원회(이하 신도비대위)’는 24일 오후 1시 서울 인사동 관훈갤러리카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장명순 상임대표는 “잃어버린 푸른 납자의 용주사를 되찾기 위해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 떼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용주사가 범계 중심 사찰이 됐다는 오명을 벗고 교단이 범계로 일통되지 않았는지 염려된다.”고 했다.

신도비대위는 호소문을 통해 “성월 주지가 청정도량에서 기필코 퇴출되어야 한다. 우리의 소박한 의지가 교단정화의 작은 불쏘시게가 될 수 있도록 관심바란다.”고 호소했다.

신도비대위는 지난 13일 음력 8월 초하루 법회날 성월 스님 처자식 의혹에 대해 평화집회를 가졌다. 이날 초하루 기도 후 시작된 시위법회는 시작부터 용주사 종무소 측에 의해 저지됐다. 휴대용 확성기가 부셔지고, 마이크가 두 동강 났다. 김형남 참여불교재가연대 공동대표는 호법국장 탄종 스님에게 턱을 잡혀 충격도 받았다.

박법수 대변인은 “9월 13일 초하루법회에서 용주사 종무소측이 평화집회를 방해하고 현수막을 빼앗아 손괴했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 시종일관 법회와 집회신고까지 마친 시위를 방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총무원장의 상좌인 용주사 호법국장과 이를 따르는 스님, 종무소 직원, 호법부장 세영 스님이 주지로 있는 수원사 종무원 등이 법회를 방해하고, 법회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용품들을 빼앗고 몸싸움을 시작했다.”며 “급기야 호법국장은 연대의사를 표명하기 위해 방문한 불교시민단체 대표의 턱을 쥐어잡고 폭행하는 일까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경찰까지 종무소 측을 편드는 상황에서 그들의 집회방해행위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조기에 법회를 종료하고 사찰에서 퇴거했다.”고 덧붙였다.

신도비대위는 지난 21일부터 집회신고를 마치고 용주사 입구에서 릴레이법회를 입재했다. 이철수 공동대표는 “21일 합법적으로 집회신고를 마치고 릴레이 시위 입재법회를 하는 와중에 차량으로 가로막는 등으로 집회를 방해했고, 22일 아침에는 몰래 모든 현수막을 절취하고, 23일 아침에는 현수막 뿐 아니라 천막까지 모두 절취했다.”고 했다.

신도비대위는 종무소 측이 현수막과 천막을 절취하는 영상을 바탕으로 종무소 측 관계자를 손괴, 절도, 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신도비대위는 “조계종의 호법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애초부터 신도들이 나설 이유가 없었다.”며 “돈 선거 의혹이 제대로 조사돼 처벌되고, 호법부가 성월 주지의 처자식 등에 대한 의혹을 소명하도록 해 그 결과에 따라 조치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 총무원장 상좌인 용주사 호법국장의 진두지휘 하에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들에 대한 폭력행위, 집해방해행위, 절취행위 등의 범계행위는 종단의 핵심인 총무원장 스님의 의사와 궤를 같이 한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성월 현 주지도 총무원장 스님과의 관계를 공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도비대위는 10월 10일 전후 총무원 근처에서 용주사와 조계종 정화를 촉구하는 법회를 열 예정이다.

신도비대위는 “용주사는 스님들 소유가 아니다. 가사장삼만 두른 거짓승려들의 것은 아니다. 효의 근본도량을 지키기 위해 용주사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며 “용주사 정화불사를 염원하는 사부대중 여러분과 더불어 불교계 시민단체가 호법부에 현 주지 성월에 대한 조사와 요치를 요구하는 법회를 열 계획”이라고 했다.

박법수 대변인은 “용주사 사태는 성월 주지의 범계로 인해 빚어졌지만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총무원장과도 연결돼 있다.”며 “성월 주지는 산송장이 될지언정 용주사에서 못나간다고 말한다. 이는 신도와 스님 앞에서 본인이 한 이야기다.”고 했다.

그러면서 “용주사 성월이 퇴출되지 않는다면 총무원을 상대할 수밖에 없다. 원장에게 책임을 직접 묻겠다. 용주사와 총무원은 한 몸이다. 교계시민단체와 연대해 10월 초 총무원 인근에서 청정성 회복을 위한 시국법회를 열겠다”고 했다.

이철수 공동대표는 “종무소 측이 종헌종법대로 당선됐다고 주장하지만 처자식이 있으면서 은폐한 것은 원래부터 후보자격이 없는 것이다. 후보자격이 없는 데도 후보로 나선 것은 종헌종법이 필요없다는 것이다”라며 “이렇게 시끄러울 일이 아니다. DNA 검사를 해서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처자식) 전단을 뿌린 스님들을 고소 고발하라”고 했다.

그는 “신도에게 5계를 전하고 불법을 수호하라는 종단이 처자식이 있는 경우 철저히 조사해 ‘승려법’이 정한 징계를 해야 하지만 안하고 있다.”며 “호법부만 제대로 작동하면 끝날 일이다. 천만 신도를 바보로 보는 조계종은 큰 문제가 있는 집단이다.”고 했다.

백련궁 공동대표는 “성월 주지가 신도회가 사용하던 공간까지 막아 신도들이 사찰 내에서 쉴 수도 없는 처지이다.”며 “신도들이 나서지 못하는 분도 많지만 조용하게 비대위에 동참해 주고 있다. 정화불사는 신도들이 이룰 것이다.”고 했다.

우희종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는 “용주사 사태가 단순히 특정 주지의 범계나 비리의 수준이 아니라 자승 스님의 범계와도 직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왜 부정과 비리에 침묵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송담 스님이 탈종하게 한 성월 주지의 행위와 총무원의 지지와 음모가 있었다.”고 보았다.

그러면서 우 대표는 “총무원이 송담 스님 탈종에 대해 재산 문제 때문에 그랬다고 말하는 것에 참담했다. 조계종은 선종 정체성을 부정하고 사찰관리인과 자본가 입장을 내세우는 돈과 부정부패의 암적인 조직이며, 이런 증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용주사 신도들의 자정노력이 한국불교를 청정승가를 이루는 발판이 될 것이다. 용주사 사태는 교구의 문제가 아닌 종단과 한국불교 전체의 문제이다”고 했다.


한편, 용주사는 비대위가 기자회견을 하는 24일 화성동부경찰서에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용주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계종 제2교구 본사 효찰대본산 용주사(주지 성월스님)는 9월 24일 용주사 재무국장 법성 스님과 사회국장 일중 스님이 추석을 앞두고 우리 지역사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화성시 동부경찰서를 방문해 위문품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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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재산 2015-09-29 12:52:14
한국불교 조계종 의 수많은 절 사찰 , 토지 , 산림 , 거대한재산 !
우리의조상이 남긴 유산, 대한민국 국민의선조의 유산이다 .
역대왕조 귀족 일반국민들에 의해서 형성된 , 민족재산이다 !
이 거대한 재산을 놓고 , 불순한자들에 의한 치열한 쟁탈전이 !
이 소중한 민족재산 을 , 100% 국가가 소유 관리해야한다 !!

본 질 2015-09-28 20:20:21
뭐하는 짓 들이여 본질이 아니잖여 절에는 왜 가노 중들이 어떻게 살든 내 정진이면 그만이지 무슨 상관여 중들 사는 것이 내 수행에 방해가 되냐 부처님만 보고 부처님 가르침 받을 일이지 중들이야 우리와 같은 중생 아니가 왜들 시비를 거는지 내 정진도 바쁜데 누구 한테 시비를 걸어 그 시간에 이뭣고 시비거는 놈이 어느 놈이지 그 놈을 찾을 일이지 댓 글 놀이들 그만 하시고 정진 합십다

용주사불자 2015-09-26 11:32:56
용주사 성월이 패에서 부터 풍기기 시작한 똥냄새가 현조계종 집행부 와 24교구본사 로퍼지더니 선원수좌회 까지 오염돼서 대한민국 전채로 똥 냄새가 진동하고 있읍니다 이나라의 사법부도 똥냄새로 오염돼었읍니다 국무총리 후보자도 금전적인 비위루머만 으로도 사임을 하는사회인데 돈을받었다고 양심선언 을 하는 스님들이 있는데도 혐의 업다고 무죄 판결을 내리는 얼빠진 판사가 있는 사법부입니다 또이나라의 지상파 방송과 매이저 언론사 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똥냄새가 안나는데가 업습니다 전국의 천만 불자들이 궐기합시다 매이저 언론사 에서는 보도를 안하고 있읍니다 전국민은 현조계종 집행부의범계 사실을 모르고 있는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현정권과 의 커낵션에 의해 자승이 패거리들 의 비리가 보호돼고 있다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믿을것은 국민들 의 여론뿐입니다 청와대 와 지상파 언론사에 수시로 전화해서 올바른 진실을 보도하게끔 하는 것빡에 방법이 업습니다 이제는 스님들로는 정화불사 를 이룰수가 없음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를 맏길수 업는 것임니다 이나라의 불교를 지키고 정화불사 를 할사람은 우리 천만불자들입니다 불의를 보고도 방관하는 것은 똥냄새 풍기는 부류오 똑갇다 할것입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전불자가 동참해서 정화불사 를 이룹시다 그래도 소수지만 청정수행 하는 스님들이 계실것입니다 용주사 비대위분들 과 참여불교재가연대 와 바른불교재가 모임여러분 이번기회에 정화불사 를 못하면 이나라의 불교는 미래가 업습니다 나이 칠십의 불자가 인터냇을 배워 독수리 타법으로 한시간에 걸쳐서 의견을 올림니다

설정이는 2015-09-26 09:10:16
양심에 가책을 안 받냐?

잡승상좌들.. 2015-09-25 15:44:09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그나물에 그밥일세....
누구 똘마니 아니랄까봐 빽 좋다고 함부로 놀고 있네
승복을 걸친 마구니떼들이 따로 없구나.
오 호~ 말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