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나 뒤가 구린 사람은 기자를 피하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강용석처럼 금새 드러날 사실을 거짓말로 덮어서야 안되겠지만
당당하게 용서를 구하거나 잘못 알려진 사실은 적극적으로 해명하면 된다.
도망을 다니니까 카메라든 기자들까지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망가는 모습 방송으로 나가면 이 무슨 개망신이란 말인가?
쥐새끼가 발광한다는 것은 최후의 발악이지.
도박한 경력으로 조계종을 개인소유 만들어 지 똘마니들 다 깔아놓고,
왕노릇 오랫동안 하고파는디 언론으로 통해 너의 밑바닥까지 다 까발려 지구촌 모두 알게되 어쩌냐..?
자질도 않되는게 총무원장까지 해처묵고, 조계종과 동국대을 쑥대밭으로 만든죄 책임지고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