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구룡산에 ‘서울약사대불’ 점안
서울 강남 구룡산에 ‘서울약사대불’ 점안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5.09.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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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선원, 13일 개원 30주년 기념 및 점안대법회
도심 포교도량 능인선원(주지 지광 스님)이 개원 30주년 기념법회를 겸한 세계최대 약사여래대불 ‘서울약사대불’ 점안대법회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봉행한다.

‘서울약사대불’ 점안대법회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밀운 스님과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을 증명법사로 봉행된다. ‘서울약사대불’은 높이 약 40미터로 아파트 10층 높이에 약간 못 미치는 규모다.

능인선원 신도연합회(대표 김영하, 윤명불성, 김수정주, 한미타화)는 “물질적 풍요로움은 더해가고 있지만 갖가지 질병인구는 많아지고 청소년 자살자, 정신 이상자들이 늘면서 21세기 배달겨레는 몸과 마음이 아프다”면서 “이러한 질병으로부터 서울시민을 지켜내고 해탈케 할 목적으로 ‘서울약사대불’을 강남의 명산 구룡산에 모시기로 16년 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능인선원은 1985년 12월 강남구 포이동 작은 상가 법당에서 출범한 이래 한국불교 포교의 성공신화를 갖고 있는 최대 도심 포교도량이다. 1998년 능인종합사회복지관 설립, 지난 해 경기도 화성에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개교 등 교육과 복지에 있어서 괄목할만한 성장과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해외지원 설립 등 국제적으로도 능인선원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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