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원장 퇴진이 해답”
“자승 원장 퇴진이 해답”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5.08.11 11:11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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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 중진 “도박승·은처승 척결·탱화절도범 징계해야”
11일 회동 “공멸 위기에 처한 종단 구하기 나선다”

▲ 설조 스님 등 조계종 중진 7명이 11일 오전11시 대전 유성에서 긴급회동해 서의현 파동, 동국대 문제 이사들, 종당 권력층의 각종 범계 등을 총체으로 진단하고 대안을 논의 중이다.ⓒ 2015 불교닷컴

94년 종단개혁에 참여한 조계종 원로·중진 7명이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퇴진을 요구했다. 도박·은처·매관매직·탱화절도 등 일련의 사건의 중심에 자승 총무원장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94년 개혁회의 부의장이었던 설조 스님을 비롯한 7명의 스님들은 11일 오전 11시부터 대전 유성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현 종단 상황을 공멸위기라고 진단했다. 개혁회의 집행위원장을 지낸 효림 스님은 회동 후 브리핑을 통해 ‘공멸위기에 처한 종단구하기’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효림 스님은 긴급회동이 성사된 배경에 대해했다. 94년 개혁회의 의장인 탄성 스님은 이미 열반했다. 개혁회의 위원들을 이끌어낼 수 없다.

“공멸위기에 처한 종단 구하기에 나선다”

효림 스님은 “개혁회의를 대표할 수 있는 분이 94년 개혁회의 부의장이셨던 설조 스님이다. ”며 “오늘 모임은 설조 스님의 제안으로 참석자들을 초청했다.”고 했다.

효림 스님은 이날 회동 분위기에 대해 “종단의 우려스런 일들에 대해 걱정하고, 94년 종단 개혁정신이 퇴행되고 희석되고 있다는데 매우 우려했다.”며 “오늘 참석자들은 개혁회의에 동참한 스님들로서 다시 개혁정신을 살리자는 데 일정 부분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동 결과를 문건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총무원 호법부 직원까지 찾아 온 탓이다.

효림 스님은 이날 회동 결과를 ‘공멸위기에 처한 종단구하기에 나서며’라는 제목으로 브리핑했다.

“종단 문제는 자승 원장 편파적 행정·부정부패 때문”

그러면서 “작금의 종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부정부패와 총무원장 자승 스님에 의해 발생한 편파적이고 불편부당하지 모사태들은 그 정도를 벗어나 회복불능으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 사안을 방치할 경우 종단은 곧 공멸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는 데 우리는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94년 종단개혁정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자 다시 개혁회의 부의장 설조 스님의 초청으로 개혁위원을 역임한 스님들과 종단을 걱정하는 스님들이 모여 종단 현안을 논의하고 그 심각성을 조속히 해결하자는 데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스님들이 공감했다는 종단의 사안은 무엇일까

참석자들은 “서의현에 대한 재심은 94년 종단개혁정신과 종헌종법을 송두리째 무시한 것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며, 용주사를 위시하여 근자에 실시된 본사주지 선거가 부정한 방법으로 진행되었으므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서의현 재심·용주사 선거·동대 이사장 선출·도박 등 해결해야

또 “동국대학교 이사장과 총장을 부정하고 부당한 인사로 선출하고 종도와 동국인, 국민의 신뢰를 잃은 바 이를 바로잡아야 하며, 남양주 흥국사 탱화도난 사건은 단순한 도난사건이 아니므로 심각하게 받아들여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서 절도 당사자를 엄중 징계하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승려들의 도박사건을 근절하기 위해 종단이 어떠한 희생을 치르러 라도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석자들은 “이 모든 사태는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불편부당하지 않은 (종무) 집행에서 비롯됐으므로 빠른 시일내에 94년 개혁회의에 참여한 스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상황에 따라 모임을 소집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날 회동에는 설조·법일·원타·현진·명진·현진·영담·효림 스님 등 7명이 참석했다. 청화 스님은 초청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생겨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94년 개혁에 참여한 결사추진본부장 도법 스님과 교육원장 현응 스님은 초청하지 않았다. 현 자승 체제 집행부 핵심인사여서 퇴진 대상이라는 게 이유이다.

“종단 문제 해결 안 하면 퇴진 운동 직면할 것”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스님과 재가자들의 참여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총무원장에게 도박승·은처승 척결, 재정투명화 실현, 탱화절도범 징계 등 자신들의 결의내용을 총무원장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종도들의 퇴진 운동에 직면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언론을 통해 전달한다고 했다.

효림 스님은 “오늘 모임 결과를 공개하는 것은 총무원장을 향한 메시지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효림 스님은 “총무원장의 반응을 보겠다. 우리가 요구하는 사항 전체를 해결하지 못해도 중요한 사항 몇 가지는 반드시 시정하고 고쳐달라는 메시지이다.”며 “서의현 재심은 법리적으로도 안 맞고 합리성도 결여돼 취소해야 한다. 용주사 주지 선거는 부정한 방법 주지를 선출한 만큼 사회적으로 부끄러운 일에 대해 시정돼야 한다는 것이다. 동국대 이사장과 관련한 탱화도난 사건과 도박사건 역시 마찬가지다. 중요하지 않은 사항이 없다.”고 했다.

“용주사 주지 선거는 은처 문제가 핵심”

효림 스님은 청정비구 종단에서의 은처 사건에 대해 “사실혼 관계 등에 대해서는 부끄러워 스님들이 입에 담으려 하지 않지만, 용주사 주지 선거 문제를 거론한 부분에 모두 포함된 이야기이다.”고 했다.

이어 “사태에 따라서 새로운 종단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겠나 생각된다.”며 “이는 자승 총무원장에게 달렸다. 정말 이번에는 사실혼 등 은처승, 도박승, 사찰재정 투명성 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며 “오늘 모임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두루 대화가 오고갔다.”고 했다.


도박 사건은 수 년 전부터 언론을 통해 알려졌지만 해결되진 않았다.

이에 대해 효림 스님은 “도박사건 등에 대한 해결만을 촉구하는 것은 아니다.”며 “이런 사건은 이미 1차적으로 다 아는 이야기가 됐다.”고 했다.

“우리는 우물쭈물 할 사람들이 아니다”

그러면서 “오늘 모임에서는 분노와 공감하는 것을 행동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늦게 일어나고 있다는 데 동감했다.”며 “오늘 이후 총무원장이 이를 시정하지 않으면 바로 2단계 3단계 움직임으로 나갈 것이다.”고 못 박았다.

효림 스님은 “여러분들이 잘 알 것이다. 저를 포함해 명진·영담 스님 등은 한다면 하는 사람들이다. 우물쭈물 넘어가는 사람들이 아니다.”며 “종단이 너무 곪았고, 심각하다. 지난 몇 년간 행복하게 지낸 삶이 (현 종단 문제로) 깨졌다.”고 했다.

이날 효림 스님은 ‘제2의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대중을 동원하는 사태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스스로 퇴진해 이 문제를 해결할 길을 열라는 주문이다.

“못다 한 개혁 이번에는 이루겠다”

효림 스님은 “종단에 당장 바라는 것은 은처승을 척결하고 도박승을 뿌리 뽑자는 것이다. 94년 개혁 때 이루지 못한 재정 투명화 역시 이번에는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게 전체 참석자들의 의견이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이날 참석자들의 요구를 듣지 않을 경우 ‘퇴진 운동’에 직면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효림 스님은 “해결이 되지 않으면 결국 퇴진운동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며 “퇴진 운동은 실행에 옮겨질 것이다. 총무원장의 태도에 따라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효림 스님은 “흥국사 탱화도난 문제 등 우리가 요구한 것들이 미룰 일은 아니다.”며 “종도들의 공분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민심을 전했다.

“도법·현응 스님도 퇴진 대상인데 왜 초청하나”

일부에서는 이날 참석자들이 종도들의 신망을 얻지 못하는 인사들로 치부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효림 스님은 “명진 스님은 가까운 도반이다. 현재 불교계는 물론 사회적으로 저분만큼 개혁정신이 살아있는 분이 계시냐”고 반문하면서 “더 이상 신망을 가진 분이 없다. 이미 다 드러난 분들이다. 그분들을 초청해 종단 문제를 걱정한 것이다.”고 했다.

효림 스님은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함께 집행부에서 활동하는 도법 스님과 현응 스님을 ‘퇴진 대상’으로 지목했다.


효림 스님은 도법·현응 스님을 초청했냐는 질문에 “개혁의 대상인 데 어떻게 초청을 하겠냐”며 “자승 스님이 물러나면 같이 물러나야할 사람들이다.”고 했다.

스님은 “총무원장 등은 퇴진 운동까지 기다릴 게 아니라 빨리 퇴진해야 한다. 종도들이 퇴진 운동을 전개하기 전에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서의현 타산지석 삼아 빨리 퇴진해야”

효림 스님은 종도들의 정서를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스님은 94년 개혁 당시를 예로 들면서 “4.10 전국승려대회 아침까지 서의현과 대화하려 했다. 범종추 집행위원장으로서 호텔에 찾아가 몇 시간 씩 기다려 타협점 찾았는데 그는 개혁의 불꽃이 이는 상황을 과소평가했다.”며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를 타산지석 삼아서 자승 스님도 빨리 퇴진하는 게 해답이다.”고 했다.

효림 스님은 브리핑을 마치면서 “부처님 탱화를 훔쳐다 파는 X이 어딨나”라며 “탱화를 파는 것은 불상을 팔고 부처님을 파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 이는 이미 사실이 드러난 것이 아니냐 그런 사람이 동국대 이사장을 해서야 되겠냐”고 큰 소리쳤다.

이날 회동한 7인은 향후 총무원장 자승 스님 퇴진 운동 전개를 위한 종도들의 의견을 모으는 데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날 참석한 한 스님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일이다. 반드시 제2의 개혁을 통해 종단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1보]조계종 중진 7명 긴급회동 "공멸위기 종단 구하라"
대전 유성에서 설조 효림 영담 명진 원타 법일 현진 스님 참석

[1보]조계종 중진 7명 긴급회동 "공멸위기 종단 구하라"대전 유성에서 설조 효림 영담 명진 원타 법일 현진 스님 참석

 

[1보]조계종 중진 7명 긴급회동 "공멸위기 종단 구하라"대전 유성에서 설조 효림 영담 명진 원타 법일 현진 스님 참석

 

조계종단 중진 스님 7명이 종단 혁신을 요구하는 긴급회동 중이다.

94년 개혁회의 부의장이었던 설조 스님을 비롯한 7명의 스님들은 11일 오전11시부터 대전 유성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현 종단 상황을 공멸위기라고 진단했다.

참석자들은 영담 명진 원타 법일 현진 효림 스님 등 7명이다. 청화 스님도 초청됐으나 오전11시 현재 도착하지 않았다.

비공개 회의를 진행 중인 스님들은 곧 "공멸위기의 종단 구하기에 나서라"는 촉구사항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모임을 주도한 효림 스님은 격한 인사말로 회의를 시작했다

 "그동안 영담 스님 혼자 총무원 권력에 맞서 싸워왔다. 지금까지 싸운 방법과 달리 이전에 우리가 많이 쓴 대중적 방법으로 싸우자. (조계종 수뇌부 등 16인 연루 의혹)도박이 법정에서 인정됐다. 명백히 드러난 사건에도 권력 쥐고 있다. 탱화 훔친 자가 동국대이사장하고...비구니회조차 엉망이다. 본사주지 선거에도 심각히 개입하고 영담 스님도 쫓겨나고 있다. 서의현 때 말사주지 매관매직했는데 지금 재현됐다. 일어나야 한다...."

(기사 계속됩니다)

효림 스님 브피핑 요약

[효림 스님]
-설조 스님께서 저한테 얼마전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해 만났다. 설조 스님은 94년 종단개혁 때 개혁회의 부의장이셨다. 개혁회의 의장 스님은 열반하셨다. 상임의장이 총무원장을 겸임한 탄성 스님도 열반. 94년 개혁회의 대표할 분인 설조 스님으로 보고 여기 모인 분들을 초대했다.

작금의 종단 우려스런 일들에 대해 걱정하셨다. 걱정 가운데는 개혁정신이 퇴행되고 희석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우리들은 개혁회의 종참한 사람들로서 다시 개혁정신을 살리는 데 일정 부분 의견을 같이 했다.

공멸위기에 처한 종단구하기에 나서며

일련의 주정부패와 총무원장 자승 스님에 의해 발생한 편파적이고 불편부당한 사태는 회복불능 방치할 경우 공멸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94년 개혁정신 돌아보고자 설조 초청으로 개혁위원등이 모여 종단 현안 논의하고 심각성 조속히 해결하자는 데 공감했다.

공감내용은,
서의현 재심은 94년 개혁정신과 종헌종법 송두리째 무시 결코 용납 안 된다.
동대 이사장 총장 부당 선출, 종도 국민 신뢰 잃어 바로잡아야 한다.
용주사 등 선거 부정한 선거, 진행 바로잡아야 한다.
남양주 탱화 도난은 심각히 받아들여 재발방지 위해 절도당사자 징계해야 한다. 
승려도박 근절위해 어떤 희생 치르더라도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 모든 사태는 자승 원장의 불편부당한 집행에서 비롯됐으므로 빠른 시일 내 94년 개혁 참가자 의견 들어 상황에 따라 모임을 소집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설조 법일 원타 현진 명진 현진 영담 효림 등 7명 참석.


[기자들 질의]
-7명인데 청화 스님이 안 온 이유는?

청화 스님은 착오가 생겼다. 아무도 연락 드린 사람이 없었다. 서로 미루다 연락 못드려 참석 못했다.

-설조 스님 위시해 94년 개혁세력 동참 스님들 넓혀 개혁정신을 잇는 제2의 개혁을 확대해 가나?

모임 공개하는 것은 총무원장에 대한 메시지다. 반응 보고 요구하는 사항이 전체는 아니어도 중요한 사항 몇 가지는 반드시 시정하고 고쳐달라는 것이다. 중요한 사항은 서의현 재심 법리적으로도 안 맞고 합리성 결여돼 취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용주사 주지 선거는 부정한 방법으로 했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창피 시정돼야...안 중요한 게 없다. 동국대 탱화 도박 등이다.

-용주사 선거 문제는 사실혼 관계다. 정화 이후 청정비구 종단이다.

이야기는 됐지만 사실혼 관계 등은 부끄러워 그 안에 포함된 것이다. 사태에 따라서 새로운 종단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겠나 생각된다. 이는 자승 원장에 달렸다. 정말 이번에야 말로 사실혼 은처승 도박 사찰재정 투명성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루 이야기 됐다.

-도박은 오래됐고, 재판에서도 판결문에 도박문제에 장주 증언 신빙성을 확인했다. 해결이 안 되는 것이다. 

촉구하는 것만이 아니다. 1차적으로 이미 아는 이야기 아닌가. 분노와 공감하는 것은 행동 구체화하는 것을 늦게 시작하고 있다는 데 동감했다. 오늘 이후로 시정되지 않으면 바로 2단계 3단계 나갈 것이다.

다 잘 알지 않느냐, 효림 명진 영담 등 한다면 하는 사람들이다. 우물쭈물 넘어가는 사람이 아니다. 종단이 너무 곪았다. 너무 심각하다. 지난 3, 4년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냈다. 유화 붓글씨 재미 느껴 이거나 하고 살고 싶었다. 이 행복이 깨졌다.

처음부터 너무 여러 분이 오시려 했는데, 초청하는 설조 스님 입장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해서 여러 분 오시는 것을 막았다. 대중 동원하는 사태로 가지 않기를 바란다.

-제2개혁할 만큼 위중한 상황이라고 했는데, 오늘 회동이 궁극적으로 종단에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종단이 고쳐야 할 것은 은처승 도박승 척결 뿌리 뽑아야 한다. 재정 투명화하는 문제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전체 의견이다.

-이를 안 하면?

퇴진운동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리라고 본다. 실행에 옮겨질 것으로 본다. 총무원 태도에 따라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 빨리 해야 한다. 흥국사 탱화 오늘하고 내일할 문제인가. 종도들의 공분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더 신망 받는 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있다.

오늘 온 분이, 명진 스님 가까운 도반이고 일 같이 한 사이다. 현재 불교계 내 뿐아니라 종단내에서 저 스님만큼 개혁정신 가진 분이 있나. 더 이상의 신망가진 분은 없다. 노출된 분들이다. 그분들을 초청한 것이다.

-도법 현응은 개혁의 대상인데 어떻게 초청하나. 자승 원장 물러나면 같이 물러나야할 사람이다. 퇴진 운동까지 아니라 빨리 퇴진해야 한다. 종도 퇴진 운동 전에 물러나야 하는 것 아니냐. 서의현은 승려대회 하는 아침까지 대화하려 했다. 4월 9일 저녁에 워커힐 묵는다는 정보듣고 가서 2시간 3시간 기다렸다. 범종추집행위원장으로서 찾아갔다 타협점 찾았는데 개혁 불꽃 상황을 과소평가했다.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결과 초래했다. 타산지석삼아서 자승도 빨리 조속히 퇴진하는 게 해답이다.

부처님 탱화 훔쳐다 파는 놈이 어딨어. 부처님 판 거랑 같잖아. 탱화 불상이 뭐 차이가 있나. 사실이 드러난 거 아니요..그런 사람이 이사장 하면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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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기자 2015-08-14 21:59:59
다 좋은데. 한두번도 아니고
기자란 것들이 띄워쓰기 맞춤법 검토도 안하고 기사 올리냐?
그렇게 급박한 단독 보도냐?
편집국은 뭐하냐?
병신들아. 좋은 기사 다 까먹고 자빠졌네

이게무엇인가 2015-08-14 16:16:29
공멸?
자멸? 둘 중 하나
뿐이란다

이런 2015-08-13 06:16:06
ㅎㅎㅎ
난 앞으로 무신론자로 살것이다
희망고문 이군
말만 하면 뭐하나 행동 해야지
지금까지 조계종이 정화 계혁을 한두번하나
종단의 역사가 정화 계혁등을 빌미삼아
기득권의 나눠 먹기 승자 독식 해왔자나
근원적인 문제를 건들면 아무도 모르게
소리소문 없이 덮거나 합의를 하고
근원적 문제를 건드는 소리는
애써 모르쇄하지
이건 사회와 똑 같자나
아서라 아서
불교는 종교성을 버려야 보인다
불자들이 호구로 보이시나?
잘들 해보슈
내 죽기 전에는 고쳐질 것 같지 않아
난 무신론자로 갈아타유
제발 헛소리 그만들하시길
좀 솔직해지시길 희망한다
그럼 안녕

만고불변 2015-08-12 20:14:45
물이 고이면 반드시 썩는다.
다만 이경식이는 모르고 있을뿐.
썩은물을 의지해서 한자리씩 꿰차고 있는 승복입은 머저리들 !
30 년 40 년의 절 공부는
도로아미 타불일세 !
불쌍한 중생들 !
승려이기 이전에 인간부터 되거라.

음절살 2015-08-12 14:23:26
박탄성사와 개혁정신을 운운하느데, 탄성사는 80년 10. 27부터 영담과 같은 목따종의 원조가 아니요, 그들이 비구승단인 조계종을 '음살종' 즉 음행하거나 절도를 하거나 살인을 하더라도 실형을 받은 자로 한 정한 결과는 돈명, 의현은 물론 누구도 은처로 살도록 한 자들이 이에 와서 딴 소리하고 잇는 것이요. 이제 그만 들어들 가시요

조계은으 94년 개혁회의 출범으로 음행종, 절도종 , 살인종, 전투종, 사이비 민주종, 평화종, 화쟁종 등 기만종, 선동종,으로 바뀌었지 않소. 은처승, 도박승 척결과 비구계 미수지자 총무원장 불가의 교시를 내린 종정을 불법집회에서 불신임하여 하야시킨 분들이 탄성, 얼서스님 등 호남계 승려들 아니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