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국대 정각원 초청, ‘종교보다 통찰’ 주제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저자 현각 스님이 16일 오후 5시 30분 동국대 중강당에서 법문한다. 동국대 정각원(원장 법타)이 마련한 행사에서 스님은 ‘종교보다 통찰’을 주제로 법문한다.
한편, 동국대 정각원은 부처님오신날인 17일 오전 10시 기도법회 후 오후 1시부터 봉축법요식을 봉행한다.
행사에는 동국대 이사장 정련 스님과 김희옥 총장, 이연택 총동창회장, 정호준 국회의원, 최창식 중구청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02)2260-3016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