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이가 1990년대 말 인드라망을 창시할 때까지는 괜찮은 수행승이었다.
그런데 다른 한 단체와 합하여 2004년 부터 생명평화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다시 말해 조직이 커지고 생명평화운동을 하면서 빗나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생협등의 법인을 만들 때도 불교 단체면 불교 단체답게 운동 방향을 전개해야 하는데
자신이 하는 행동은 부처님 사신대로 살고 있다는 착각 속에 운동을 엉뚱하게
몰고 가고 있는 것이다.
불교단체.그것도 생명평화를 위한다는 불교단체에서 육고기와 육가공품을 판다는 것이다.
그러니 불교단체라 하지 말고, 생명평화를 위한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도법이가 생명평화 운동가라는데 생명평화는 무슨 생명평화.
인드라망이 불교단체는 무슨 불교단체
연등회 때 조계사 앞에 부스를 차지하고 장사를 해 보려고 떼몰려 오겠지.
생협단체면 너거들끼리 해처먹어라.
돈되는 곳에 나서서 장사를 하지 말고.
불자와 일반인이 회원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홈플러스라고 생각하면 될 듯.
도법은 영원한 대표가 아니라 회원 투표로 선출되는 선출직 대표겠지.
요즘 서울시에서 5명 이상 직장이나 지역단위로 생협 설립하면 보조해 줌.
인드라망이 일찍 설립한 탓에 물건 판매를 장사로 오해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 대화가 안되는 것.
생협은 판매자 위주로 판매하는 상업매장이 아니라 소비자가 정한한 품목을
취급한다는 것.
허나 난 도법이 대단한 자라고 생각지 않는다.왜? 그가 자성과 쇄신 아무리 떠들어도 자성과 쇄신이 나오지 않고 있고 아쇼카선언 목소리 높여도 성과가 없으니까.별로 대단치도 않은 도법 하나 묵사발 내면 모든문제가 사라지냐? 이기사와 관련해서 인드라망 육고기까지 끄집어 들고 오는 그 정신병력엔 경탄을 금치 못하겠고 생협회원들의 결정까지도 도법비난으로 돌려친 저력,회원입장을 대변하니 바로 도법교로 매도!대단타~
그렇다면 맹목적 계율신봉주의자들은 누굴 비판해야 하는 거지? 달라이라마등 다른 육식승들은 외국사람이라서 관대하고 한국승려는 만만하다 이건가. 오로지 채식한다고 자신의 인격이 대단한양 떠들어대며 어쩌다 육식하는 수행자보면 마치 전쟁이 난것처럼 비판을 가하는 자들, 내눈에 그저 아만이라는 상만 가득찬 불쌍한 중생일뿐이다.
그런데 다른 한 단체와 합하여 2004년 부터 생명평화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다시 말해 조직이 커지고 생명평화운동을 하면서 빗나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생협등의 법인을 만들 때도 불교 단체면 불교 단체답게 운동 방향을 전개해야 하는데
자신이 하는 행동은 부처님 사신대로 살고 있다는 착각 속에 운동을 엉뚱하게
몰고 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