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첫강좌, 날마다와 함께 하는 성격이야기
지하철 풍경소리가 만든 풍경소리 학교는 심리학·불교상담·자애명상·아비담마 등을 주제로 한 무료특강 ‘삼세번’을 연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 가지 주제로 한 달에 3번 진행해 붙은 이름이다. 첫째, 둘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5시반 풍경소리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4월 주제는 ‘날마다와 함께하는 성격이야기’이다. 이윤정 마인드코칭연구소장이 <에너지로 성격 이해하기>, <성격 콜라주 만들기>, <나의 스타일, 대화로 풀기>를 생활 속 사례 공유와 함께 4월 4·11·18일 진행한다.
풍경소리는 “자기 이해를 원하시거나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삼세번’의 5월 주제는 ‘난승법사의 아야선 체험교실’, 6월은 ‘수마나와 함께하는 자애명상’, 7월은 ‘비구니 송탁이 풀어가는 담마이야기’ 등이 예정됐다.
선착순 25명까지 풍경소리 홈페이지와 전화(02-736-5583), 풍경소리 페이스북/트위터 메시지로 신청을 받는다. 풍경소리 홈페이지 www.pg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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