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헌을 잘 모르는 법규위원 스님?

어쩌면! 2007-07-08 2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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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지관, 무서운 사람이네, 어데까지 올라서려 하는가, 그 권력의 끝은 어디인가! 지금 전국이 홍역을 앓고있다, 덕이 없는 자가 상을그리며,부처님의 법에 도전하고 있는 격이다,호법부가 이제는 총무원의 보좌관이 되잇는 꼴이라니, 총무원이 무섭게 거대해지면서,법을 악용 한다면 한국 불교가 위기를 맞게되는 것이다, 전국의 청정 불자들이여! 사태를 주시해야 하며, 원력을 모아 바로 가야할 것입니다...

이소라 2007-06-18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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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림사 이야기 이제 가슴이 아픕니다 종인스님 두둔의 글을 반박하고 싶네요 고생고생 지은 절 어느날 3사람 앉아 문도회의라며 소림사 식구들은 아무도 모르게 자기가 창권주 권한 승계자라고 종단에 등록 했다가 발각이 된 것으로 무슨 염치로 그 큰 절을 가지려 한 단 말입니까 자기가 가져온 돈으로 마련 했어도 스님으로 할 수 없는 일이거늘 하물며 다 지은 후에 살짝이 자기 이름으로 ... 좀 생각 해 봅시다 옳은 일인지. 용서 될 수 없는 일. 그런데 종단의 어른은 이 일 내용도 모르십니까?

대련 2007-06-18 1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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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무리 똑똑해도 전문인이 아니면 약에 무식 하듯이 스님들의 염불이나 참선이 전문이다보니 사회법을 잘 모르는 일은 어찌보면 당연 한 일 그러나 종교법이라도 법이라면 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이 법을 집행해야 할텐데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법도 잘 몰라 그덫에 걸리니 불자로서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지대로알고써라 2007-06-15 2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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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조기자! 제대로 알고 기사나 쓰지 기자라면.. 법규위원회가 소림사 창건주가 정일스님이라고 판결했나? 오데서 들었어 그런 이야기는? 알기는 제대로 아는거여? 그리고 법규위원회가 소림사 주지로 종인을 임명하라고 했나? 그런거여? 난 그런야그 첨 들어보네 그려.. 무조건적인 비난과 비판은 화살이 되어 되돌아가는거여... 그렇지? 그러니까 똑바로 알고 기사써 담부터는 알쪄?

호법부 2007-06-15 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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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기간을 위반한 법규위 스님들을 당장 불러 조사해야겠구먼. 자신들도 조사당하고 멸빈당해봐야 청구인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군. 역지사지. 풀이하자면 뜻을 거스르면 사지(지옥)으로 간다.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