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직원불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 능도 스님은 “불자로서 생활 속에서 항상 수행한다는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불교와 사찰이 노년층 국민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수립 실천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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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직원불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 능도 스님은 “불자로서 생활 속에서 항상 수행한다는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불교와 사찰이 노년층 국민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수립 실천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