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회장 오심)는 5일 ‘2012 상반기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문화재지킴이단으로 활동 중인 울산고ㆍ범서고ㆍ경의고ㆍ다운중 학생 120여 명이 참가해 경상좌도 병영성 및 외솔 최현배생가터와 언양읍성을 모니터링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울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장 오심 스님은 “청소년들에게 호연지기를 길러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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