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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동.서양을 통합할 신족(神族)의 후예와 근본종교
 산지종족
 2009-05-22 19:40:32  |   조회: 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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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동.서양을 통합할 신족(神族)의 후예와 근본종교




마가다의 표준어인 팔리어는 지금은 사라진 글자이다.
팔리어는 역사왜곡에의해 아리안족의 문자로 분류되었으나
산지종족인 몽골리안족의 문자이다. 또한 야쇼카 왕은 기존에는 아리안족으로
분류하였으나 산지종족인 몽골리안족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지금까지 역사나 종교는 유럽인의 시각이나 아리안족의관점에서 아니면,
중국 한족의 관점 에서 기술되어져 온 것으로 한국의 고대사도 이러한 한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여기서는 산지종족의 그들의 언어로 기록된 왜곡되지 않은 역사와
종교본래의 원형을 파악하고자하며 이것을 근본종교라고한다.




신족(神族)의 기원과 유래 우주창조이전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칼텍) 연구진은 CMB 속에 우리가 속해 있는
우주가 이전의 우주로부터 탄생했음을 시사하는 증거가 들어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천문학회 회의에서 발표했다.


인도에는 그 당시 72계급이 있는 데 바라문이 제일 최상의 계급이다.
그러한 72계급에 속하지 않는 위대한 종족이 있으니 그 종족이 샤카족이다.
샤카족은 모든 종족에 압제와 가해를 하지 않는종족으로 신(神)의 종족이다.
(아라비안 나이트)


The gods attached to creating, -- with the gods attached to creating others,
with gods holding brahma bodies,
-- with the gods of lustre, --with gods of limited lustre, --with gods of limitless lustre, --with the radiant gods, --" (아쇼카와의 팔리어자료)


샤카족의 종족기원은 현 우주창조 이전에서 부터 시원하며, 창조주 하느님의 위치와
비교하면, 광음천은 우주붕괴에 직접적인 영향권 밖으로 하늘세계로 기술되며, 창조주 박가 등(with the gods attached to creating)의 하늘세계 보다 더 위의 하늘 세계이며, 브라흐마 세계(with gods holding brahma bodies)보다 위의 하늘세계로 "빛이 흐르는 하늘세계(with the radiant gods)"이며 샤카족의 탄생신화에는 빛 광명과 관련되며 이것이 기존 선택민족의 종교와는 전혀 다른 절대적인 차이며 신족의 기원입니다.그 결과 신족과 관련된 여러 종족에는 빛의 탄생신화를 공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야 부인(摩耶夫人)은 석가족의 한 갈래인 코올리족의 데바다하
성(城)의 성주인 선각 장자(善覺長者)의 딸이며, 숫도다나 왕의 사촌 누이동생이다.

파세나디 왕은 코올리족으로 감자왕의 후예이다.
아소카왕(BC 272 - 232) 때 편찬한 팔리어 성전 맛지마 니까야에서 파세나디 왕이
부처님께 말씀 하셨다. 파세나디 왕 자신도 콜리아(코올리)인이고 부처님도 콜리아(코올리)임니다.고 하는 문답이 있습니다.

*고구려의 연원과 징기즈칸의 민족시조와 관련된 기록입니다.*





신족(神族)의 근본종교와 자유사상



우주는 무수한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였다.
하늘 세계는 창조되는 하늘 세계와 창조를 개념을 벗어난 세계가 있으며,
하늘 세계는 다층의 10만의 하늘 세계 뿐만 아니라 수 많은 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다.
다차원의 존재들 뿐만 아니라 인간도 올바른 수행을 통하여, 창조주 위의 세계에 태어나기도 하며, 그 창조주 보다 위의 세계와 그 위의 세계까지도 벗어나는 가르침이다.


At one time the Blessed One was living in the Pubba monastery, in the palace of Migàra's mother in Sàvatthi. Then Sakka the king of gods approached the Blessed One, worshipped, stood on a side and said thus: Venerable sir, how is the bhikkhu released, by destroying craving in short? How does he become perfect, come to the end of the yoke and end of the holy life and become the chief among gods and men?.......

He is the great conquerer, the unvanquished one, he wields power over everything. He is the ruler of creations, the chief among creaters, the father wielding power over all creators. Bhikkhu, there were recluses and brahmins before you. They loathed and reviled, earth, water, fire, air, the born, the gods, brahma, the creators and the wives of creators

Householders, if someone living in right conduct, according to the Teaching, ..
--with the gods wielding power in space, --with the gods of non-destruction, --with the dissatisfied gods, --with the gods with insight, --with the gods of the highest heaven, --with the retinue of gods, in the sphere of space, in the sphere of consciousness, in the sphere of neither -perception -nor -non -.......

Again the bhikkhu is endowed with faith, virtues, learning, benevolence and widom. It occurs to the bhikkhu O! I should destroy desires, without desires, the mind released and released through wisdom, here and now by myself realizing I should abide. He destroying desires, without desires, the mind released and released through wisdom here and now by himself realizing abides. Bhikkhus, this bhikkhu is not born any where for any reason. .......

A large group of devas pays a visit to the Buddha. This sutta is the closest thing in the Pali canon to a "who's who" of the deva worlds, providing useful material for anyone interested in the cosmology of early Buddhism. ((Maha-samaya Sutta))




세존께서 창조주를 교화함과 마라의 지배



창조주 하느님은 마라의 지배영역안에 있다.
이것은 각 민족의 창조주신앙에서 자행된 인류재앙의 역사를 설명합니다.
어떠한 정치제도도 종교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이가르침만이 신족의 겨레에서
고대에 나타나는 서구 중국 인도 등에서 나타나는 자유정치의 발생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리가르침은 초기 그노시스학파에서 창조주를 설명하는 이론적인 기반을 제공하며.,
이 가르침이 생명자유사상 발생의 종교적인 기반이며 자유민주정치기원의 모태입니다.


Majjhima Nikàya I
5. 9. Brahmanimantanasuttaü
(49) An Address to Brahma....


Then Death the Evil One took possession of a member of the retinue of Brahma and said to me: Bhikkhu, do not hinder this one. He is the great conquerer, the unvanquished one, he wields power over everything. He is the ruler of creations, the chief among creaters, the father wielding power over all creators. Bhikkhu, there were recluses and brahmins before you. They loathed and reviled, earth, water, fire, air, the born, the gods, brahma, the creators and the wives of creators........


The Almighty brahma, I will now disappear you. Brahma if it is possible do so. Then Brahma saying I will make the recluse Gotama disappear was not able to do so. Then bhikkhus, I said, brahma I will make you disappear. Then I performed a fete of super normal power in which Brahma, his retinue and his gathering could not see me, yet could hear me and I said this verse. .........(Pali 원문참고)




창조주신과 신을 초월한 존재들의 윤회


창조주는 단일의 세계가 아니다.
다른 상위의 단계적인 창조주의 세계가 설명되어 진다.
창조주 보다 위의 빛의 다양한 존재들에 대해 설명되어 진다.
창조주를 내부적으로 지배하는 마라의 세계가 밝혀져 있다.
창조주를 포함하며 그 보다 더 높은 신들의 세계도 윤회를 하게된다.


Saüyuttanikàyo
Pa¤cagatipeyyàlavaggo


수행승들이여, 이와같이 인간으로 죽어서 신들 가운데 다시 태어나는 뭇삶은 매우적고
인간으로 죽어서 지옥 가운데 다시 태어나는 뭇삶들은 매우 많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수행승들이여, 이와같이 신으로 죽어서 인간 가운데 다시 태어나는 뭇삶들은 매우 적고,
신으로 죽어서 지옥 가운데 다시 태어나는 뭇삶들은 매우 많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

수행승들이여, 이와같이 지옥에서 죽어서 신들 가운데 다시 태어나는 뭇삶들은 매우 적고,
지옥에서 죽어서 지옥 가운데 다시 태어나는 뭇삶들은 매우 많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

수행승들이여, 이와같이축생으로 죽어서 신들 가운데 다시 태어나는 뭇삶들은 매우 적고,
축생으로 죽어서 지옥 가운데 다시 태어나는 뭇삶들은 매우 많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

-축약하여 옮김-




자비생명자유사상과 자기통제의 가르침



마하나마라고 하는 샤캬족의 왕이 붓다에게 “제가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질문하자 붓다는 다음과 같이 쌍윳따 니까야에서 말했다.

“마하나마여, 두려워하지 말게. 그대의 죽음은 악하지 않다. 그대의 임종은 나쁘지 않다. 육신이 4원소로 되어 있고 부모에게서 생겨났으며, 음식과 죽으로 길러진 것이고, 무상한 것으로 마멸하고 괴멸하고 파멸되는 것이며, ……여러 가지의 생물들이 먹어치우더라도, 오랫동안 신앙을 닦고 계행을 닦고, 학문을 닦고, 놓아버림을 닦고, 지혜를 닦았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고양되어 탁월한 곳으로 간다.”


세존이시여, 세계를 지배하는 비행황제(지구나 우주를 지배하는 리드)나,
그의 복덕이 높은 상천(비물질적인 우주존재)의 사람들도 죄를 면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아난아, 화근이라고 하는거나, 복덕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있는 것은 아니다.
존귀하고, 번영하는 위치에 있는 자라도 무정(無情)의 이치를 버리고 은혜를 모든 것에 베풀면, 모든 화근을 면할 수 있으나, 만일 귀한 것을 뽐내고 마음 내키는 대로 사도를 행하면 멀지 않아서 죄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죄나 복을 뒤쫓는 것은 그림자의 형태를 쫓아, 울리는 소리에 응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또한 귀천 고하의 구별도 없는 것이다.



Mother
Translated from the Pali by

At Savatthi. There the Blessed One said: "From an inconstruable beginning comes transmigration. A beginning point is not evident, though beings hindered by ignorance and fettered by craving are transmigrating & wandering on. A being who has not been your mother at one time in the past is not easy to find... A being who has not been your father... your brother... your sister... your son... your daughter at one time in the past is not easy to find.

"Why is that? From an inconstruable beginning comes transmigration. A beginning point is not evident, though beings hindered by ignorance and fettered by craving are transmigrating & wandering on. Long have you thus experienced stress, experienced pain, experienced loss, swelling the cemeteries — enough to become disenchanted with all fabricated things, enough to become dispassionate, enough to be released."



The tenth book of Khuddaka Nikāya of the Sutta Pitaka containing tales of the former births of the Buddha. The Jātaka also forms one of the nine angas or divisions of the Buddha's teachings, grouped according to the subject matter (Jātaka)





신족(神族)의 자유생명사상과 자유정치의 기원



최초의 자유민주주의 기원은 그리스 로마가 아니라,
샤카족의 정치제도의 문화가 그리스 로마로 전해진 것이다.

그리스와 로마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진지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부족장회의나 직접모임에의해 칸을 선출하는 제도가 오랜 세월 이어져 왔다.
신라의 화백제도도 그와 맥을 같이 하는 유목민들의 정치제도와 일맥상통한다.

샤카족의 영향력 있었던 유목민들은 직접민주주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칸의 선출제도를 상당한 세기를 거쳐 계승하여 왔었다.
진정한 자유 민주정치 발생지라면 어떤 형태로도 그 문화의 전통이 이어져 온다.

신라의 정치제도는" 비록 기마민족이 농경민족으로 전환한 환경이었지만,
왕이 죽으면 세습하는 제도가 아닌, 제한된 범위이지만 선출하는 정치제도를 유지하였다.



샤카족의 정치형태는 자유공화제 였으며 일부일처를 지향하였다.
샤카족의 활동영역과 관련된 초기 그리스 로마의 자유정치나 공화제는 동일한
정치형태이며, 진정한 자유주의 정치제도나 자유공화제의 기원은 샤카족이다.

사캬(Sakya)족의 수령들을 자신들은 캇띠야(Khattiya, Skt. Kshatriya)'나 '전사(戰士)'
혹은 때로는 '라자(Raja)'라고 불렸는데, 서양 개념의 왕은 아닙니다. 그들은 대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 그들은 의장직을 수행할 자신들 중에서 한 사람을 선출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 직위를 매우 잘 실행했다면 그는 석가족의 숫도다나(Suddhodana)와
같이 오랜 기간 동안 의장으로 임명되었을 것입니다. 때때로 의장직은 밧지족의 경우와 같이 윤번제로 하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석가세존의 말씀을 받아드린, 리치비족의 정치제도는 직접민주주의 정치였다.
샤카족의 영향을 받은 유목민들은 칸을 선출하는 방법이 직접민주주의 방식이다.




신족(神族)과 한민족 고대사의 연관성



국조 삼성조를 기록한 한단고기 내에<<삼성기>>

”古記云波奈留之山下有桓仁氏之國天海以東之地亦稱波奈留之國其地廣南北五萬里東西二萬餘里摠言桓國分言則卑離國養雲國寇莫汗國句茶川國一  國虞婁國(一云畢那國)客賢汗國句牟額國賣句餘國(一云稷臼多國)斯納阿 國鮮禾卑 國(一稱豕韋國或云通古斯國)須密爾國合十二國也天海今曰北海傳七世歷年三千三百一年或云六萬三千一百八十二年未知孰是



僧伽羅刹所集經 券下(第37~38 張)

迷惑之世 天下降雨時 釋提桓因卽使降雨是時
阿難我未生時人民之類愛念一子若復阿難我爲
一衆生故........


波羅捺國(파라내국:桓國(환국)의 鹿野苑(녹야원:아사달)에 가시여 僑陳如(교진여)등의
다섯 사람을 濟度(제도)하고, 다음 율비가섭 삼형제의 무리 일천 사람을 제도하셨으며, 다음은 舍利弗(사리불)과 目健連(목건련)의 무리 500명을 제도하셨다. 이 사람들은 모두 神足(신족)이 自在(자재)하였다.

부처님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시기를 지나간 옛날에 아승지겁에 毗婆尸如來(비파시여래)의 像法(상법) 중에 이름이 波羅奈(파라내)국이 있었다. 波羅奈國(파라내국:환인의 나라 환국)의 대왕은 인자하여서 정법으로 나라를 다스리시고 50개의 작은 나라를 통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파라내국왕은 아들이 없어서 손수 신령을 섬기며 12년을 한해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자식을 구하였는데 제일 부인이 아기를 배어 아들을 낳으니 그 태자는 모습이 단정하고 성품이 좋아 성내는 마음이 없고 일을 할 때도 잘 참고 인내하였음으로 이름을 忍辱(인욕)이라 하였다.......세존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시기를 파라내국 대왕은 지금의 내 아버님이신 閱頭檀(열두단)이시고 그때의 어머님은 지금의 내 어머니 마야 이시고 인욕태자는 지금의 내 몸인 것이니라....



우파니샤드-비밀의 교의-에 의하면 비데아의 자네카Janaka왕은
기원전 650 년경 어느 철인과의 대론서에서 업과 전생을 설명하면서
붓다의 존재를 설명하고 있는데, 이 사실은 그들 문화에 이미 업과 윤회의 근거가 되는
영혼 불멸사상과 붓다의 전설이 전승되어 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비데아는 사카족과 같은 종족이기 때문에 부처님 사상이란 아리안의 문화가 아니라
기존샤카족 원주민 문화의 산물임을 알 수 있고 업과 윤회역시 그들 고유 사상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붓다가 탄생하였을 때 아시타 선인이 숫도다나 왕에게 부처의 탄생을 예언한 점 등을 미루워 부처님은 이미 그들 종족사이에 유포되어 있는 구원불, 메시아-미륵-였음이 더욱 명백해집니다. 따라서 과거 칠불七佛 사상 등도 이 메티아를 성립하기 위한 고도의 유형관례라고 파악됩니다.




신족(神族)의 후예들 동 서양의 킴(Kim)씨의 기원


동 서양 킴(Kim)의 기원은 동서양 세계를 지배한 금륜왕(金輪王)이
그 기원으로 추정되며 팔리어자료에서 등장하는 킴(Kim)의 기록에서
킴( Kim)씨는 샤카왕족의 일원으로 분류됨니다. 팔리어자료는 아소카왕(BC 262~220)
에 의해서 세존 당시의 상황을 당시의 전해진 기록을 마가다 표준어로 기록한 자료입니다.


Kimbila, Kimila, Kimmila Kimsīla kimatta, Kimsuka...
Kimsila Sutta: Translated from the Pali( Sutta Nipàta)
venerable Anuruddha: Venerable Nandiya and venerable Kimbila
(. Cålagosingasuttaü)

Then the demon Dãgha approached the Blessed One worshipped, stood on a side and said thus to the Blessed One: Venerable sir,
'It is great gain for the Vajjis that the Blessed One abides perfect and rightfully enlightened and also these three sons of clansmen, venerable Anuruddha, venerable Kimbila and venerable Nandiya'. Hearing the sound of the demon Dãgha the terrestrial gods echoed it.
......................................................



유러피언 킴(Kim)의 존재를 탄생시킨 사카족


많은 유럽의 고고학자들은 Kim이라는 존재를 탄생시킨 사카족이다.라고 보고있으며,
Kim이라는 이름이 Old Norse지역에서 유래했다면 그것은 바이킹과 켈트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영국에서는 아일랜드.웨일즈,브레톤,코니시지역이고
독일과 스칸디나비아를아우르는 지역이다. 이들은 흑해연안에서 우랄동쪽까지 안드로노브문화공동체를 유지했던 청동기 문화의 주인공들로 알려져 있기도합니다.



킴( Kim)의 발음 팔리어자료 동양 서양에서 공통점


왜 김(金)씨를 발음 그대로 금(金)으로 발음하지 않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다시말해 Kim이 있었고 그것을 金으로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가설은 지역명에 있어서도 김해(金海)와 금마군(金馬郡)의 발음상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 말해 Kim계열이 존재했던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별했을 것이라는 이야기이지요.(인용자료)




신족(神族)의 후예들 동 서양의 박가(Baka)의 기원



The eighth year the Buddha spends in the country of the Bhaggas and there, while residing in Bhesakalāvana near Sumsumāragiri, he meets Nakulapitā and his wife, who had been his parents in five hundred former births (A.A.i.217).



서양 박씨의 기원은 그들 스스로가 어떤 신의 이름을 성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동양에서 마찬가지로 그들 성씨의 기원을 신화에서 추정하나
정확한 기원을 설명하지 못한다.샤카족은 다양한 기원을 자신의 성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샤카천왕(The ruler of Gods)의 이름을 자신의 성으로 사용한 것은 그 한 예이다.

창조주 하느님(Baka brahma)는 여호아 이전에 서양으로 전해졌으나,
아리안인들의 왜곡에의해서 서양과 인도에서 잃어버린 고대의 샤카족의 역사이며
지금은 잃어버린 것으로 서양으로 진출한 샤카족의 한 부족이며 서양에서 나타나는 킴(Kim)의 기원이 샤카족이었듯이 박가하느님(Baka brahma)이 또한 동 서양에 나타나는 창조주 하느님을 섬기던 씨족 박가(Baka) 성씨의 기원으로 추정이 됨니다.



Majjhima Nikàya I
5. 9. Brahmanimantanasuttaü
(49) An Address to Brahma


I heard thus.

At one time the Blessed One was living in the monastery, offered by Anàthapiïóika in Jeta's grove in Sàvatthi. The Blessed One addressed the bhikkhus from there.

Bhikkhus, at one time I was living in Ukaññha, at the root of a big Sàla tree in the Subhaga forest. At that time, to Baka brahmà an evil view like this had arisen. This is permanent, eternal, complete and a not changing thing. This is not born, does not decay, does not die, is not re-born, and there is no refuge higher than this. I cognised the thought processes in the mind of Baka brahmà and as a strong man would stretch his bent arm, or bend his stretched arm, disappeared from the Subhaga forest and appeared in the Brahma world. Seeing me in the distance Baka brahma said, welcome! good sir. It's after a long time, that you have come.............


베단타(Vednta)의 창조 아버지 브라흐마로,
우파니샤드(Upanisad) 범아일여(梵我一如)의 범(梵)으로,
유대교 및 구약의 창조 아버지의 원형으로 다양한 이름을 갖고있다.
Baka brahmà, Tthe father wielding power over all creators



Majjhima Nikàya I
5. 10. Màratajjhaniyasuttaü
(50) Frightening the Evil One


I heard thus.

At one time venerable Mahàmoggallàna was living in the Bhagga country, in the deer park among the Suüsunàra peaks in the Bhesakalà forest. At that time venerable Mahàmoggallàna was walking in the open. Death the Evil One entered venerable Mahàmoggallàna's stomach through the groins Then it occurred to venerable Mahàmoggallàna, why is my stomach so heavy, as though in advanced pregnancy. Then venerable Mahàmoggallàna stepped out of the walking meditation and entered the monastery and sat on the seat prepared. Seated he directed his attention inside. ...


"박가나라에 목갈라나 존자께서 살고 있었다."
At one time venerable Mahàmoggallàna was living in the Bhagga country




마가다 표준어 경전에 나타나는 세존의 호칭



세존(Lord)께서는, "그 세계에서 열반에 들어 이 세계로
다시 돌아 오지 못하는정거천"을 제외한 모든 하늘 세계에 다 주재 하셨으며,
이제는 그 하늘 세계까지 벗어나셨으므로 바라문 셀라에게자신을 비길데 없는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Brahmabhåto atitulo màrasenappamaddano,
Sabbàmitte10 vasã katvà modàmi akutobhayo.
Imaü bhonto nisàmetha yathà bhàsati cakkhumà,
Sallakatto mahàvãro sãhova nadatã vane.......



초기의 기록에서 브라흐민(Brahmin) 수행자들 중에는 세존을
신들의 제왕(king of gods)또는 브라흐마(Brahmà)라고 불렀습니다.

O! unwavering knower of past births with doubts destroyed,
We came to ask a question from you, who has gone beyond all things.
Of one with destroyed perception of forms, who has given up the whole body .
And sees there is nothing, internally or externally, how is the knowledge led on,

O! king of gods explain this"

Venerable Mogharàjà said:
O! king of gods, I have two questions to ask, not answered by the wise one yet
I heard twenty two questions answered up to the third time

The all seeing Enlightened One has dispelled darkness.
Has overcome all and gone to the end of the world.
Without desires has dispelled all unpleasantness.

Brahmà honour me, I tell the truth. .........<>



하느님 사함빠디는 세존을 로드(Lord)라 칭하였다.


Then Brahmà Sahampati disappeared from Brahmà's world, and appeared before the Blessed One (as quickly) as a strong man might stretch his bent arm out, or draw back his out-stretched arm.

And Brahmà Sahampati adjusted his upper robe so as to cover one shoulder, and putting his right knee on the ground, raised his joined hands towards the Blessed One, and said to the Blessed One: `Lord, may the Blessed One preach the Doctrine! May the perfect one preach the Doctrine! There are beings whose mental eyes are darkened by scarcely any dust; but if they do not hear the Doctrine, they cannot attain salvation. These will understand the Doctrine.' ..........


샤카족이나 세존의 제자분들은 세존을 붓다라 칭하지 않았다.
샤카족이 이미 라자의 명칭에서 붓다란 호칭을 사용하고 있었다.
샤키야(Sakya)의 나라인 코리야(Koliyas)국의 수프라 붓다(Suprabuddha-善覺)가
라자의 자리에 있었다. 붓다란 일반호칭이며 아리안들이 자신의 종교 우월적인 측면에서
사용한 것이다. 샤카족과 세존의 제자분들은 세존을 로드(Lord)라고 호칭하였습니다.


고대에 동서양에 흩어진 샤카족에서 지금의 붓다란 종교개념으로는,
그 민족의 유대성을 이어줄 동질성을 확인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세존의 존칭 "비길데
없는 하느님"Lord에서 샤카족의 종교의 공유점을 찾아야 한다. 또한 초기 기독교에서 나타나는 종교의 유대성의 확인에도 로드(Lord)의 개념에서 찾아야 합니다.





서양에 전해진 세존의 가르침과 초기기독교



아쇼카 왕에 의해 그리스를 중심으로 북아프리카와 유럽
소아시아, 중동, 로마에 퍼진 법륜상징
(The Buddhist Wheel of Dhamma)


알렉산드리아의 교부 클레멘트(Clement)는 Stromata (Miscellanies),
Book I, Chapter XV에서
놀랍게도 붓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붓다의 교훈을 따르는 인도의 철학자들은 초월적인 거룩한 신으로 붓다를 숭앙한다."
"Among the Indians are those philosophers also who follow the precepts of Boutta,
whom they honour as a god on account of his extraordinary sanctity."
Clement of Alexandria, Stromata (Miscellanies), Book I, Chapter XV


알렉산더 황제의 후치를 담당한 메난드로스 인도령 위왕
메난드로스(Menander I) 동전.
3법륜 상징과 붓다의 솟바닥 표시가 동전(coin)에 그려져 있다.
당대의 최강국 마케도니아(그리스;헬라) 제국의 왕 메난드로스 왕이 불교신자였다는
역사적 사실은 '미란타왕문경' 외에도 객관적 사료들로서 밝혀졌다.
그리스에 불교가 밀물처럼 전해진 상황과 서양문명의 뿌리 거의 전부가 그리스 문명이라는 사실을 접지해 사고하면 이해가 쉽다.


기독교가 만들어지던 초창기 서양 사람들(당시 아쇼카 불교 포교로
불자가 된 유대인 불자들 중심;테라페우테)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붓다 수인은
바로 전법륜인(轉法輪印)이었다. 완벽한 불교의 합장(Mudra)의 손가락 제스쳐(手印)를 취하고 있는 초기 기독교 예수 그림이다.

초창기 기독교인들은 알렉산드리아에서 간혹 "기독불자"라고 불리었다.
그만큼 초창기 기독교는 아쇼카왕이 인도에서 전해준 불교를 중심으로
자기들의 종교를 만들어간 것을 당대의 철학자들이 그렇게 평가한 것이다.
위 부각를 잘 살펴보라!
기독교가 불교의 법륜으로 그들의 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진화적 화석을 확인하게 된다.
초창기 기독교가 불교의 삼법륜에 얼마나 애착을 갖었고 크게
매료되어 있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마두랄(Mathural) 박물관 소장-

기독교의 불교 차용론을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는 초창기
기독교인들을 당대의 지식인들이 "예수붓다교도인"들이라고
비아냥조로 불렀다고 한다. 학자들은 이를 '기독교의 불교 삼법카피'라고 부른다.
불교의 삼법교리 안에 Jesus라고 새겨넣을 정도였다. 불교의 삼법인 중앙에 Jesus를
써 넣었다.

초기 기독교인들의 마리아 치로(Chi Rho) 목걸이.
로마 황제 호노리우스(Honorius (398-407 CE)부인의 것이다.
불교의 삼법륜을 그리스 문자로 그대로 재현했다.
-르브르 박물관 소장-

초창기 기독교인들이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결정적 유물이다.
십자가 위에 삼법륜을 새겨 넣었다. 오늘날 교회의 십자가 첨탑 위에 불교의
삼법륜을 함께 새겨 넣었다고 연상하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알렉산드리아 초기 기독교 유물-

초기 기독교 유물에 불교의 연꽃 삼법륜을 들고 있는 여인상이다.
불교가 기독교의 뿌리 자체라는 사실을 역사 유물로 확인하고 있다.
-알렉산드리아 초기 기독교 유물-


기원전의 켈트족의 붓다 부각이다.
잉글랜드 깊은 숲속의 용감한 부족이 붓다를 숭앙했다는 역사적 사실...
켈트족 그들만의 붓다 이해로 볼 수 있는 매우 독특한 부각으로 붓다가 왼손에 뱀을
오른손에 지렁이를, 붓다 주위로 모든 종류의 동물들이 여유롭게 자비를 누리고어린이가
고래를 타는 모습까지 그려져 있다. 우리가 서양의 기독교 역사관에 가려져서 알지 못했던
서양에서의 불교 영향력과 기독교 형성에 결정적 역할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사실을 주지하게 된다. 영국 깊은 밀림속까지 들어간 불교의 거대한 영향력을 눈으로 확인하게되는 순간이다.


6세기 경의 전설적인 영국 왕 아더왕(Arthurs)은 수많은 유물 발굴로 역사적인
인물로 확고하게 밝혀진 인물이다. 위 문양들은 아더왕이 사용한 방패에 새겨진 문양이다.
한국 불교와는 생소하게 느껴지는 불교의 상징 문양들이다.

불교 8점십자가 특히 8점 십자가(8 Pointed Buddhist Cross)는 불교의 자비를 상징하는
십자가이다. 로마 사형틀로서의 십자가가 아닌 종교적 상징마크로서 물고기(Ichthys)를 거쳐
십자가로 정착된 사실은 불교의 십자가가 기독교의 십자가 상징 정착에 기여한 사실을 보여준다

아더왕의 시달타(붓다)의 성배 순금보물함(Holy Grail Bimaran Casket).
아더왕이 불교에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유물로 확인할 수 있다.
보물함의 가운데가 붓다의 어릴때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원본출처:http://cafe220.daum.net/_c21_/bbs_read?grpid=13yPT&mgrpid=&fldid=HD4F&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




참고사항



산지종족의 사고는 유태인 아리안의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유아, 무아 유신, 무신의 사고는 유태인 아리안의 이분법적인 사고의 잔재입니다.
인간의 복제나 유전자조합의 시대에서는 더 이상 유태인의 사상적 이데올로기로서는
인류의 재앙을 피할 수 없습니다.

얽힘과 중첩개념과 더 유사성이 있는 산지종족 본래의 사고만이,
인간 및 생명체의 복제나 유전자조합의 시대에서 생명관을 설명할 수있습니다.
물질의 입자성과 파동성 에너지관계 그것의 배후 정보의 개념을 넘어서는 개념인
신족본래의 정신문화로 으로, 아리안족의 이분법적인 사고한계를 벗어나야 합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신 자타카(Bodhisatta Jataka)에서 나타나는 존재형태는,
아리안 사고인 이분적인 개념인 유아나 무아사상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다양한 파장대에 주하는 존재로 얽힘과 중첩의 과학적 개념과 다중우주
개념과 유사한 것으로 유신과 무신의 이분법적인 아리안사고의 우주관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간이 출생이 자연생식에의하던지 유전자복제에 의하던지
간에 얽힘과 충첩개념과 연관이 있는 산지종족의 존재관에서는 필연이다.
정치권력에서 비롯되는 계량할 수없는 죄악에서 그들 또한 정치이데올로기와는
상관없이 정보의 얽힘과 같은 죄악의 결과는 피할 수없다.

얽힘 중첩사고와 더 유사성이 있는 산지종족 본래의 사고만이,
인간 및 생명체의 복제나 유전자조합의 시대에서 생명관을 설명할 수있습니다.
물질의 입자성과 파동성 에너지관계 그것의 배후 정보의 개념을 넘어서는 실체의
접근방식인 샤카족의 사고방식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산지종족의 사고는 유태인 아리안의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유아, 무아 유신, 무신의 사고는 유태인 아리안의 이분법적인 사고의 잔재입니다.
인간의 복제나 유전자조합의 시대에서는 더 이상 유태인의 사상적 이데올로기로서는
인류의 재앙을 피할 수 없습니다.



유태인의 정치이데올로기인 자본주의 공산주의는 둘다 유물론에 바탕한다.
경제적인 소유의 기반이 공산당이 주축인지 자본가의 소유인지에관한 방법론이다.
인공지능, 로봇의 인간노동대체와 복제인간시대에서, 노동착취설을 기반으로하는 노동과
자본의 이분법에의한 유태인의 정치이데올로기의 정당성은 이미 상실되었다.
유태인의 변증법에는 그 어디에도 인본을 바탕으로하는 정치이데올로기는 없다.

창조주 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인류위 살상의 죄악이 역사적으로 그 얼마이며,
창조주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민족 차별의 죄악이 역사적으로 그 얼마이엇는가?
천박한 유물론이 인류에게 자행한 살해가 역사적으로 그 얼마가 되었으며,
유물론과 자본론(또 다른 유물론)의 정치이데올로기에 언제까지 노예가 되어야 하는가!

지금의 유태인 정치이데올로기에서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공산의 단점을 지양하고
그 장점을 추구하며 자본주의 단점을 지양하고 그 장점을 추구하며 상호 견제와 발전을
도모하는 정치제도를 추구하면, 차선책으로 진정한 자유사상을 바탕으로한 산지종족의 자유정치제도의 목적달성의 중간과정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다차원 우주에는 공짜가 없다.
자기의 노력이 아닌 이득에는 그만한 대가가있다.
자본주의 사고이든 공산주의 사고이든 간에 다수를 희생으로
이득이나 권력에는 바드시 그 죄악이 따른다.

양자 얽힘현상과 같이 정보얽힘 현상이 발생한다.
정보얽힘 현상은 신과 인간이 죄악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말한다.
우주가 생성 소멸은 그 이하 단계의 물질계 변동이며, 그것은 또한 에너지계의
변동 과정이다.그 변동을 넘어선 정의도 성립한다.

어리석은 자들 신이나 인간이나 보이지 않고 감지되지 않으니 그것이 없다고 한다.
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죄악이나 자본주의나 공산주의에서 리드(대통령이나, 주석)들이
직책 그 자체가 명예이며 권력 화신이라는 착각속에 빠져 큰 죄악을 정치라는 이름의 허망으로 가려왔다. 집단과 관련된 행위의 죄악은 소멸되지 않는다. 신들 또한 정보얽힘의 죄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것은 양자얽힌의 현상 보다 더 상위의 정보얽힘 현상과 유사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생성소멸의 시간은 정보얽힘의 시간개념에 비교하면 찰라에 불과하다.



자유생명사상을 기반으로하는 신족인 산지종족의 정치이데올로기에는,
정신적 자유와 물질적 자유의 조건이 성취해야만 생명의 자유사상이 실현됨니다.
경제적(물질적)인 조건성취와 정치적(정신적조건 포함)인 조건성취가 보장되어야
자유생명사상의 이상이 실현돠는 국가사회입니다.
자유생명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인본주의 정치제도가 아닌 위선의 정치이데올로기인
유태인의 변증법 정치제도의 해악에서 한민족은 벗어나야 합니다.
2009-05-22 19:40:32
210.207.8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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