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정성 원리는 입자가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로 귀결된다.(불확정성 원리와 양자역학등등은 틀렸음)
불확정성 원리 틀렸다
2018-11-11 20:10:06 | 조회: 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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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의 속도v와 위치x는 불확정적(델타,Δ)이라고 말한다.
입자의 운동량p=mv , 입자의 위치x
그런데 입자의 질량m도 불확정성 원리를 따를텐데 그렇게 되면 우리는 입자의 질량m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을 것이다. 속도v와 위치x의 불확정도(Δ)를 말하기도 한다.
Δv*Δx=h/m
여기서 h는 플랑크변수(숨겨진 변수)
입자가 발견될 확률은 위치x와 관계된다. 그런데 입자m이 발견될 확률을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입자를 관측하기전에는 그 입자가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알 수 없다. 따라서 불확정성 원리는 틀렸다고 생각한다.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죽었느냐 살았느냐의 문제가 아닌 고양이가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라는 물리적 실재를 생각하게 된 것이다.
논문<확정성 원리(Certainty Principle)의 기초에 관하여>
2000년 5월 중순에 논문을 완성
논문<비양자역학(Non-Quantum Mechanics)의 기초에 관하여>
2001년 7월 중순에 논문을 완성(A4용지 13페이지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