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들러노트북
 나미소
 2018-11-11 19:07:03  |   조회: 2925
첨부파일 : -
신은 좋아하지 않아요
인간이 갖다붙인 하나님 하느님 무슨신 God 이런 이름들로 불리는 것을
결코 싫어하죠
인간의 착각인 거죠
당신도 남들이 지맘대로 당신의 이름을 지어 부른다면 좋아하겠어요
신이 좋아하는 게 하나있죠
가슴 저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꽃
그게바로홍광일가슴에핀꽃
그속에는 당신이 신을 볼 수 있는 거시기가 하나 있다
2018-11-11 19:07:03
61.254.203.2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