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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자서전에서(강체와 광시계는 모순관계이다.)
 특수상대론은 모순이
 2018-11-03 15:52:56  |   조회: 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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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자서전에서
"(이상적인, 즉 완전한) 자와 시계가 (원칙적으로) 존재한다는 전제는 상호 독립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강체 막대의 양 끝 사이를 왔다 갔다 반사하는 광신호는 진공속에서 광속c가 일정하다는 가정이 모순되지만 않는다면 곧 이상적인 시계(광시계)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자서전에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강체는 존재할 수 없으므로 강체 막대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에렌페스트의 역설(회전하는 원판의 원주의 길이와 반지름과의 관계 문제)를 강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즉 회전하는 원판 문제(로렌츠 변환식의 길이수축)를 해결한거죠.

그러나 강체는 있을 수 없으므로 이상적인 시계(광시계)는 존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특수상대론의 모순이 나왔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강체가 존재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뉴턴역학의 강체 좌표계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죠.

또 아인슈타인은 자서전에서 "국가는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한다. 그것은 압도적인 인상이었다." 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국가들이 그럴 것입니다. 당장 우리사회 문제 정치,사회 부문등등에서 그렇죠. 개인간에는 사기와 거짓말,권모술수가 있죠. 세대가 악해져서 마지막 때 중의 마지막 때 라고 말하더군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지막 때에 섬나라(일본)가 침몰하죠. 사인(징조)이죠. 참고로 저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

책<100년만에 다시 찾는 아인슈타인> 임경순 편저,손영란 옮김,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
부록에 아인슈타인의 자서전(자서전에 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오는데 대칭 텐서와 반대칭 텐서와 비대칭 텐서에서 나는 대칭 텐서와 비대칭 텐서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몇 년전에 생각했음)과 특수상대론 논문(논문 제목: 움직이는 물체들의 전기역학에 관하여,한글판)과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EPR 역설 논문,아인슈타인과 포돌스키와 로젠이 쓴 양자역학이 불완전하다는 논문)가 있습니다. 같은 책에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 논문에 오식과 오자가 3개정도가 발견되었다고 각주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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