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책<물리학을 뒤흔든 30년>에서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비판한 연극,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 침몰하다!!!
 양자역학 무너지다
 2018-10-30 18:24:06  |   조회: 3170
첨부파일 : -
책<물리학을 뒤흔든 30년>, 전파과학사(2004년에 출판)
부록: 사극 파우스트(표어: 비판하려 드는 것은 아니지만...... by 보어)

네째 할머니: (다른 할머니에게) 아우들아, 그대들은 언제까지나 복잡한 계산 속에 들지 못하리. 결국은 그 계산의 끝에 가서는 특이성 내 이름이 나타나리라!
(네째 할머니는 무대 한쪽에 서 있다가 나중에는 들어가 뒤섞인다)

디랙: 괴상한 새한마리 까악까악 울어대니 무엇을 울어대냐 우리들의 불운인가! 우리의 양자이론 미친듯이 날뛰도다. 그옛날 1926년 다시한번 돌아가세;
그뒤의 우리연구 (불) 태우는게 알맞도다.

파우스트: 오늘부턴 아무도 연구조차 할 수 없나?(이제 우리는 무엇을 연구해야 하는가?)

디랙: (네째 할머니에게) 아, 그대 특이성아 어서 물러나라!
네째 할머니: 이자린 내자리요. 떠들지들 마시오.

디랙: 요녀여 나의 마력 너를 쫓아 버리리라.

네째 할머니: ......
디랙: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없는 노릇이다.
(디랙 퇴장하다 특이성과 부딪친다)

사회자: (디랙의 뒤를 향하여)
그대는 알게되리 집념의 그할머니
달까지 당신따라 끝장보러 따라가리!
......(후략)

실제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물리학자들이 연극을 했다고 함

물리학자 가모브는 책<물리학을 뒤흔든 30년>
김정흠(물리학자) 옮김,전파과학사(2004년에 출판)
에서 2000년 또는 21세기초에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저에 의해서 실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은 EPR 역설 논문의 결론에서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대체할 수 있는 이론이 존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의 EPR 역설 논문(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이 게재된 미국의 피지컬 리뷰(Physical Review)
와 특수상대론 논문(논문 제목: 움직이는 물체들의 전기역학에 관하여,한글판)과 아인슈타인의 자서전(통일장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오는데 대칭 텐서와 반대칭 텐서와 비대칭 텐서에서 나는 대칭 텐서와 비대칭 텐서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몇 년전에 생각했음)
은 우리나라의 과학책<100년 만에 다시 찾는 아인슈타인>의 부록에 있음
임경순 편저, 손영란 옮김, 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
참고로 저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 12장4절(끝 장)
2018-10-30 18:24:06
58.141.43.7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