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 가모브는 책<물리학을 뒤흔든 30년>
김정흠(물리학자) 옮김,전파과학사(2004년에 출판)
에서 2000년 또는 21세기초에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저에 의해서 실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은 EPR 역설 논문의 결론에서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대체할 수 있는 이론이 존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의 EPR 역설 논문(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이 게재된 미국의 피지컬 리뷰(Physical Review)
와 특수상대론 논문(논문 제목: 움직이는 물체들의 전기역학에 관하여,한글판)과 아인슈타인의 자서전(통일장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오는데 대칭 텐서와 반대칭 텐서와 비대칭 텐서에서 나는 대칭 텐서와 비대칭 텐서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몇 년전에 생각했음)
은 우리나라의 과학책<100년 만에 다시 찾는 아인슈타인>의 부록에 있음
임경순 편저, 손영란 옮김, 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
참고로 저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 12장4절(끝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