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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좌 2022-01-16 02:47:28 더보기 삭제하기 해암 2022-01-12 14:51:35 불교의 가르침중 중요한 덕목인 중도는 분별심이나 집착이 아니라 본질을 정확히 보기 위함이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해태, 혼침, 방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왜곡과 오도를 바로잡아 바로 보게 하자(팔정도: 정견 .....)는 것이기에, 정치 개입이라는 일부 세력의 오도에도 불구하고, 조계종단에서 앞장 서고, 정파나, 정치적 이념논쟁에서 물러나 있고자 했던 각산스님께서도 이번 만큼은 동참하고자 하는 뜻을 표명한 것이라 본다. 어떤 정치적, 종교적 진영이나 이념을 따르고는 각자의 몫이나, 잘못된 이해나 왜곡은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모두 똥이다 2022-01-17 08:59:30 더보기 삭제하기 잘난 중도 있고 못난 중도 있다. 그러나 모든 출가자는 출가수행자를 이치가 맞고 대의명분이 분명하면 독립 투사처럼 목숨걸고 나서는게 수행자의 정신이다 이미 부모형제 부귀영화도 내려놓고 일생을 중생 노릇 안하려고 집에서 집없는 길에 들어선 수행자를 함부로 이야기 마소 수행자가 왜 남을 탓하는가? 라고 그럴듯하게 말을하나 그대가 궤변을 하고 있구나 정청래는 피상적이다. 그도 결국 자기 이익에 춤추는 자이고 경박한 언어의 소유자이다. 전략적으로 스님들을 간 보다가 불질러놓고 나도 이제 불끄러 소방호수 들고왔다는 격이로다!
너도 똥 나도 똥 2022-01-17 08:42:08 더보기 삭제하기 부처님 당시에도 부처님말씀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여섯무리의 비구가 있었듯이 권승들이란 불교든 기독교든 옛날이나 지금이나 존재한다. 정치가란 더욱이 똥들이고... 똥파리가 모여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똥을 두면 된다. 이권과 권세가 똥이다. 그런데 그 똥들이 일을 저질렀다. 그러나 똥을 밭에 두면 거름이다. 일을 저지른 똥과 그 똥을 안방에 뿌린 정청래~ 그 똥이 똥이지만 순수한 종단의 사람도 있건만, 하도 오랜 세월 불교 편향 정책이 면역되어서 그저 그르러니 하고 자각기능 마저 사라져버렸다. 더럽지만 어쩔수 없다. 일단 모여서 안방에 똥 뿌린놈 다시 우리집에 똥 못 싸게 하고, 권승 무리 그 똥들도 이제 나서지 말게 하자~
평화 2022-01-18 18:27:00 더보기 삭제하기 종단의 단체 의견 표출을 존중합니다 정치의 종교 평등은 평화의 조건이며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는 민주주의 조건이기도 합니다 개인 폄하 댓글은 자제해 주세요
불교의 가르침중 중요한 덕목인 중도는 분별심이나 집착이 아니라 본질을 정확히 보기 위함이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해태, 혼침, 방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왜곡과 오도를 바로잡아 바로 보게 하자(팔정도: 정견 .....)는 것이기에,
정치 개입이라는 일부 세력의 오도에도 불구하고, 조계종단에서 앞장 서고, 정파나, 정치적 이념논쟁에서 물러나 있고자 했던 각산스님께서도 이번 만큼은 동참하고자 하는 뜻을 표명한 것이라 본다.
어떤 정치적, 종교적 진영이나 이념을 따르고는 각자의 몫이나, 잘못된 이해나 왜곡은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