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움직임에 환영합니다. 아주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불교적인 시각으로 행동하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비 불자들 시각의 불교는 연등회, 고기 안먹는, 굿하는, 종교로 알고 있습니다 . 타 종교의 핍박이 당연시되어 보호받아야할 것들(예로는 산림보호구역 내 사찰 입장료) 을 불교가 갈취한 비용이라 호도함에도 침묵하는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선거 안하는것도 비종교인에겐 국가의 의무를 하지 않는것으로 보여질수 있습니다. 언론, 정치,교사에 의한 편애교육으로부터 불교를 지켜주세요. 거친방법 소신공양 같은건 효과 없을겁니다. 인터넷 AI의 시대입니다. 합리적인 여러 방면의 대응을 하려면 스님들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금이라도 제발 방관하지말고 움직여주세요. 스스로의 손으로 불교의 줄을 자르지 마세요.
역대 권승 자승아~ 제바달다 명진아~ 이제 더 이상 나서지 마라!
너거가 시킨다고 하고 종단이 동원한다고 열려지는게 전국승려대회가 아니다
출가자 개개인 스스로 올바르면 한다 이번은 조계사 내에서 운집하는 걸로 하고 모두다 불교를 위해서 나서기로 했다
그대들을 위해서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