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조계사 난입 땅밟기 파문
'목사' 조계사 난입 땅밟기 파문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1.02.11 16:01
  •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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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금지 2013-05-19 09:14:12
우리민족 하늘님 하나님을 기독교는 도용하지 마시요

기독인들의 교활이란,

교회에서,성당에서 목사와 신부들이 한결같이 말폭탄을 쏟아내는 것 중의 하나가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러면 그 하나님이 누구를 칭하는가?

영어성경에 나오는 GOD이다. god은 보통명사로서 그냥 신이다.

즉 기독교 경전에 나오는 야훼(여호와)라는 신인데 이 신은

철저하게 유대민족만을 위한다는 유대 민족신이다.



어떻게 철저하게 유대민족만을 위한 신이 한국에 들어와서 호칭이 ' 하나님'으로 바뀌었는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포교의 이점을 살리기 위한 선교사와 목사들의 교활함이 베어있다.



한국인들은 5,000년 이상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생성,발전, 소멸을 주관하는 천국의 황제를 '하늘임금'

이라 부르고 하느님(하나님)이라고 줄여 부르며 섬겨왔다.

이는 <용비어천가>,송강 정철의 <사미인곡>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 가 이 땅에 들어오면서 포교를 하는데 선교사들은 그들의 신인 야훼(여호와)를

믿으라고 열심히 전도하였지만, 야훼를 믿겠다는 조선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선교사들은 모든 조선사람들이 하느님을 부처님보다 더 높은 신들의 황제로서 지고의 신으로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 하느님'에 대한 신앙이 경전으로 쓰여지지 않고, 가르쳐지지 않다는 것 때문에

하느님에 대한 신앙이 체계화, 조직화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그 빈틈을 비집고 들어왔다.

야훼(여호와)를 하느님인 것처럼 속여서 전도하기로 한 것이다.



선교사들의 포교전략 즉, 속임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100년의 짧은 기간에 한국의 기독교인 숫자는 전국민의 25%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기독교 도래 역사가 500년이 넘는 인도, 중국, 일본등의 기독교 인구가 전 국민의 1%도 안되는 것과

비교해 보면 그 성공은 과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어찌하랴!

종교가 위선과 기만의 가면을 쓰고 우매한 민중을 속인 결과라니...

저들은 계속 사람들을 속여야만 존재하는 괴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선교사 언더우드는 현 연세대학교의 설립자였다.

그는 1885년 한국최초의 장로교 선교사로서 한국에 왔다.

그는 1887년에 한국최초의 교회인 서울 새문안 교회를 세우고,

성서번역위원회 초대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언더우드의 부인이 언더우드 사후 언더우드의 한국생활을 < underwood of korea>라는 책으로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 언더우드는

- 기독교의 신인 야훼(여호와)를 한국인들이 숭배하는 신인 '하느님'으로 번역하여 포교하는 것은

야훼에 대한 신성모독이라며 반대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언더우드를 제외한 다른 선교사들은 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숭배해 온 '하느님'인 것처럼 번역하고

속여서 포교하여야만 포교가 쉽다고 강력히 주장하자,



숫자의 힘에 밀려서 성서번역위원장직을 박탈당할 위기에 빠지자

결국 언더우드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하느님'으로 번역하는데 동의해 주고 말았다는 사실을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요즘 말로 하면 브랜드의 값어치라고나 할까.

한국인의 정서에 쉽게 닥아오는 표현을 써서 대박을 터트린 꼴인데,



종교가 위선과 기만전술로 사람들을 구속하는게 정의로울 수가 있는가?

정의롭지 않은 속임수가 난무하는 종교에서 무슨 구원을 얻을 수가 있겠는가?



기독교는 인류역사에서 끊임없는 갈등과 분쟁, 전쟁,학살, 과학말살,부패등으로 부정적인 것만 가져왔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는 없다.

교활한 거짓과 기만의 속임수로 인류를 구속하는게 언제까지 가능할까?

기독교는 인간이 추구하는 진실과는 반대방향에 서 있기 때문에 유구한 인간의 역사에서

멸망이 불가피한

숙명에 놓여 있다!



왜냐하면 기독교경전의 대부분이 미신이기 때문이다!
2013-05-17 16: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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