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인구 761만, 개신교 967만 "역전"
불교 인구 761만, 개신교 967만 "역전"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6.12.17 12:31
  •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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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12-19 22:10:00
야훼는 창조 실력도 좋다면서

돈을 창조해서 나눠주면 믿지마라 해도 다 믿어줄텐데,

그 좋은 방법인 돈은 왜 창조 안할까 ? ? ?

창조가 사기협잡 악마 놀음인가 ? ? ?

이기심 때문에 자기 가족에게도 사기협잡하는 악마 많다.

실력 좋다는 야훼가 십원짜리 하나만 이라도 창조한 것을 확인하고 믿어도 늦지않다.

ㅋㅋㅋㅋㅋㅋㅋ 2016-12-19 22:04:09
다 자업자득인게야..
조개종 총무원 일당들...

둘리 2016-12-19 20:10:20
목사들이 아무리 깽판쳐도 하나놈이라는 허상에 세뇌되면 그딴 건 중요한 게 아님.
그나마 이번 통계에서 무종교 인구가 60% 가까이 되는 게 고무적이네요. 불교계에.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여러 논란이 된 분이 연임을 하고 종정도 했던 사람이 계속 하는지.. 안타까울 뿐.. 부처님 가르침이 암만 좋으면 뭐합니까? 그 가르침을 받들고 전파해야 할 분들이 제역할을 못하니 이런 결과가 생기는 거죠. 겸허히 받아들이고 불교계 책임있는 자들의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 ? 2016-12-19 19:53:16
악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 악이 크지고

선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 선이 크진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 보다 더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력이고,

불신과 맹신 이전에 가져야 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력이다.

올바른 판단력을 갖추고 열심히 노력해서 큰 결과을 얻으려면 일체지견을 배워야 한다.

무식한 중놈들아~! 2016-12-19 19:12:06
노무현 정권에서
정부 지원받아가며
남북교류 주도하고
사회적 인식이 높았고
지지도 많이 받았잖아.

이명박 박근혜류의
허당들에겐, 아부 잘해서
뒷구멍으로 뒷주머니
채우는 중들이 설쳐되니까
사회적으로 불교가
개발바닥 된 것.

청년불교도 개바닥이고
더 이상 불교의 미래도 없다.

못되처먹은 중을 쫓아내고
사찰 행정과 재정은
재가자가 맡고
감사는 전문가들에게 맡겨라.
중들 5천명 정도면
조계종 유지 충분히 가능하다.

총무원장 선출도
중들 손에 맡기면 안된다
재가자 포함한 직접 선거로
선출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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