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진우 스님 “종헌종법 따라 현응 스님 엄벌”
총무원장 진우 스님 “종헌종법 따라 현응 스님 엄벌”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6.14 16:52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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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각 노이즈 마케팅 거짓선동 2024-06-15 16:16:12
선각 노이즈마케팅 거짓선동
23년도 해인사 점령한 선각 졸개성공 정산 ...들아 말도 많구나
선각이 해인사에 저지른 해악에 대해서 발표해봐라
부끄러움을 모르는 혜일도
경전 공부 좀 해라

덜된 승려들이 감투쓰고
자리보존에 혈안 상대공격에 열정을 바치네 ㅎㅎ
부처님 가르침 올바르게
빛나는 불교로 거듭나야~~

함정 꽃뱀 2024-06-15 15:39:11
회식?

첫째
스님 옆에서 유부녀가 술따르고 볼에
xx받았었다면 처음부터 회식자리 등에 함께참석하지 말았어야한다.

둘째
스님과 어울려 체육복을 사서 변복을했었다면 그런복장으로 다니지못하게 충고하고 여신도는 함께다니지도 말았어야한다.

셋째
주점에서 체육복으로 함께 술마시고 모텔로 향했다면
이것은 미리계획된 여신도의 확실한 꽃뱀 수법이다.

넷째
유부녀가 왜 모텔로 향했으며 하나 하나의 정황을 기억하고 15년 넘게 이사건을 이어온다면 분명히 그 뒷 배경과 xx의 사주에의해서 스님을 위기로 몰아 묶을려는 사기적 꽃뱀들의 수법이며 이것을 계획하기까지 분명히 누구의 사주가 있을것이다.

유부녀 여신도 꽃뱀 당신도 밝혀라! ! !
얼굴과 .이름. 나이

우리승가는 꽃뱀 당신이 또한 궁금하다.

백운동 2024-06-15 15:24:05
내용은 박물관국장과 J여성실장이 위증하면서 S양의 억울함이시작되었다.전체내용이 전도몽상된다. S자원봉사자를 성폭력하고도 모자라 완전죽이려는 몽골늑대 후손행동이다.박물관 국장은 현응을 위해서 위증하는것이 현응을시궁창으로 더밀어넣는 결과를 초래했다. 총무는 만시지탄하고, D감원후회하며 증언번복한다. 가야산 증언을 뒤집은 두 스님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오랜 친구 사랑하는 총무에게 감사해라. 1심판단을 뒤집은 사바세계 중생들의 아름다운 모습이다.박물관 국장이 대낮에 한잔하고 절집의 대선배인 감원사숙한테 시비하는 것은 옳지못하다. 엉터리위증은 현응을 시궁창으로 몰아가는모습이다. 빨리 현응도죗값을 치러고 가야산에서더불어 살아야하지 않겠나. 낮술먹고 올바른길 가는 어만 스님들에게 배신자라고 하는건 중생답지 못하다.

지누 2024-06-15 10:40:36
해인사하고 신흥사 문제 빨리 매듭지어라. 종단이 하는게 뭐냐
현응이하고 그 무리들 싹 정리하고, 신흥사도 빨리 매듭지어라.... 자꾸 받아먹다보면 탈난다... 명심하도록
!

꿈에서 2024-06-15 07:46:31
ㅎㅇ 에 대한 중요한 기사 올라올 것이다. 꿈에 계시가 내리네.... 말 할 수는 없다.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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