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장본인 신문사 국장 보직사임
'성희롱' 장본인 신문사 국장 보직사임
  • 이혜조 기자
  • 승인 2009.04.08 11:58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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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참회 바람 2009-04-08 21:13:31
언론사편집국장이라 그런지, 말 한번 요상하게
다른 사람들이 딱 오해하기 좋게 제대로 꼬아서 했네그려

문장은 유려하게 술술 넘어가는데, 정작 무슨 잘못으로 어떻게 잘못을 했다는 건지,
그저 물의를 일으켜 놓고는 신문사에만 참회하는 의미로 국장직만 물러나겠다...

성희롱, 성추문에 무슨 명분의 당위성이고, 그 동기가 어떤 이유를 갖을 수 있다는 건가?
가슴에 손을 얹고,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고, 부처님 앞에 진정으로 뉘우치고,
피해자들에게도 진정으로 사죄하는 오롯한 마음으로 참회하고 있는지
부처님 법 앞에 준열하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반 초모랑마 2009-04-08 20:56:25
당신의 말대로 그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지 않아도 되는 불교계이면 좋겠다.
상식과 도덕이 통하는 불교계였으면 좋겠다.
그들은 국가대사나 독립투사로 착각하고 살지도 않겠지만
그런 시선으로 그렇게 바라보고, 문제의 사안을 어느 일방에게 계속 돌리면 비아냥대는
당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정법과 정견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게
그렇게밖에 보이지 않는 거 보니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그런데 늘 그러하듯, 대충대충 시간만 보내고, 거짓말이나 변명이나 해대지 않고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참회하도록 하고,
간부직에는 다시는 그런 사람이 앉아서 불교계를 어지럽히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는가?
그렇게 세상이 다 알고 있다면 그럼 당신이 먼저
그런 사람을 부처님 법이 살아있는 자리로 이끌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정법의 칼을 빼서 정도로 가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더이상 비방하는 것이 정말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세번 읽으니 2009-04-08 20:05:35
무얼 잘못했다는 것은 하나도 없네요.게다가 명분의 당위성을 거론하기에 앞서'...비록 동기가 어떤 이유를 갖는다... 는 둥 잘못했다고 생각 안하시는 것 같아요... 이 사람은 너무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아는것 같아요

첨 들어봤네 2009-04-08 20:01:40
회사가 면직을 하는 징계가 아니라, 스스로 보직만 내놓고 평기자로 살겠다는 것은 처음 들었네요. 사표를 던지는 게 아니라, 국장만 안하겠다.... 불교신문 참 대단한 언론입니다. 계속 첨보는 선례를 만드네요....

제발 신문사가 2009-04-08 18:05:33
신문사는 제발 무슨 조치라도 하세요 이데로 그냥 갈 겁니까?
신문사 직원들은 도데체 뭘하는 건지?
제발요 네 정신들 차리시고 신문사 내에서 빨리 조치를 취해서 해결하세요!
부탁입니다. 제발요 안그러면 신고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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