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골프여행을 다녀야 했습니까.
자영업자들이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하루아침에 부모와 자식을 잃어 상실감에 아파하는 뉴스를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디다.
코로나 시국이라 절집에 손님이 없으니 날잡아서 실컷 즐겨보자 계획했던겁니까.
당신들 모습 어디에 부처의 마음이 있나요. 내 눈에는 이중적 태도를 넘어 괴물로 보입니다.
불자들이 절에 시주하는 돈은 그런데 쓰라고 주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절집 혼탁하게 만들지 말고 부처님 제자로 살아갈 자신없으면 주머니 그만 채우고 승복 태워버리세요.
서로서로 폭로하고 자폭하는거네
포교를해도 뭐라할판국에...
저렇게노는스님네들이 어디 한둘이냐
찾아내는김에 다~ 찾아내서 신문기사내라
이기자 능력대단허이~
물어뜯고 씹어돌리고 폭로하는 그 스님네들은 진정한 스님네들 맞낭??
어찌해서든 해인사를집어 삼키려는 더 힘있는 집단이 있는거같은... 절이나 속세나 권력에눈멀어 지들끼리화합해도될까말까한데 물어뜯고 씹어돌리는 꼬라지하고는...
대한민국 법으로 불교계윗대가리들도 세무조사 싹~~받고 얼마나 청렴결백한가 시시비비 가려봐~ 스님들도 지들한테 불리할땐 깡패들처럼 행패부리고 쌈박질하고...
진정한 스님들이라면 그딴짓안하지
현응스님은 명명백백 본인의잘못을 승복벗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