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장본인 신문사 국장 보직사임
'성희롱' 장본인 신문사 국장 보직사임
  • 이혜조 기자
  • 승인 2009.04.08 11:58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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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군. 2009-04-08 21:17:39
당신 가족이 옆집사는 권력가 아저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당신 아비가 조용히 찾아가 우리 여식을 어여삐 여겨 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할까?
당신이 물에 빠졌을 때, 지나가던 사람들이 떼거리로 몰려와 손을 내밀어
당신 손을 잡으려 하면 당신은 기어코 손을 잡지 않을 미련덩어리 인간같군.

불자한사람 2009-04-09 08:28:52
참회문을 보니 여전히 당당하시군요."비록 그 동기가 이유를 갖는다 하여도"라뇨?
성희롱 동기 있으셨어요? 성추문은 어떤동기, 이유가 있었나요? 단지 주변 사람들이 난리치니까 참회문이라도 써서 던지는건가요? 참회문을 읽고도 가슴이 절절하니 측은하지가 않죠?

도대체 2009-04-09 08:58:24
불교신문사는 정말로 식물신문사군요.
이러한 일도 하나 처리 못하는 회사를 신문사로 봐야 하는건가요.
신문사 안게 가보면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화분에 식물들이 직원의 전부가 아닌가 궁금하네요. 식물신문사~~~
부도덕 몰염치 문제 해결능력 상실 식물신문사.

나 참 2009-04-09 14:49:13
이제는 죄를 짓다가 짓다가 아무 상관없는 일잘하고있는 평기자들한테도 죄지으려고 하는구나..어제까지 국장님으로 모시던분이 성희롱,부녀자협박범으로 다니던 절에서도 팽당하고 혜자스님까지 박살내고 평기자로 근무하면 일반 평기자들이 어떻게 같이 근무하겠으며 하물며 팀장, 부장들은 또 어쩌란말이야? 상관이 부하가되서 왔는데..제발 기자들 그만좀 괴롭혀라...
우리 불쌍한 사장스님부터 직원들까지 좀 살려주라..평기자들이 당신이랑 어떻게 같이 근무하니?
안그래도 요즘 불교신문 기자들 다른 신문사 기자들 만나면 쪽팔려서 말도못하고 혹시나 당신얘기 나올까봐 고개도 못드는데..상관 잘못만난 죄밖에없는 불쌍한 기자들 그만좀 괴롭혀라...

첨 들어봤네 2009-04-08 20:01:40
회사가 면직을 하는 징계가 아니라, 스스로 보직만 내놓고 평기자로 살겠다는 것은 처음 들었네요. 사표를 던지는 게 아니라, 국장만 안하겠다.... 불교신문 참 대단한 언론입니다. 계속 첨보는 선례를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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