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녹음이 짙어지면 조상천도 백중시절이네요
해인사 1300년 역사에서 현직주지가 비구니와 적나라하게 놀아나는 사건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살아있는게 남사스럽고 부끄러운데 또한 지금도 대법원 소송중이지요. 성추행건으로...
얼마후면 해인사방장이 새로 뽑는데 뒷방에서 온갖 모사를 꾸민다지요.
어찌 두눈뜨고 중이 아닌 인간으로 간웅인 조조보다 더 간사한 짓을 하는지요. 이제 조용히 떠나 사십시오.
해인사는 인연에 맡기도. 홍제암에 머무는 여러 모사꾼들도 다 데리고 떠나시오.
더 이상 추한 행동으로 해인사에 자리잡으로 똥뭍은 줄을 매만진다면 무간지옥이 어찌 멀겠습니까.
불교와 깨달음은 멀지 않습니다.
이 생에서 인연은 여기까지....
현응이하고 그 무리들 싹 정리하고, 신흥사도 빨리 매듭지어라.... 자꾸 받아먹다보면 탈난다... 명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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