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진우 스님 “종헌종법 따라 현응 스님 엄벌”
총무원장 진우 스님 “종헌종법 따라 현응 스님 엄벌”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6.14 16:52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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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 2024-06-15 10:40:36
해인사하고 신흥사 문제 빨리 매듭지어라. 종단이 하는게 뭐냐
현응이하고 그 무리들 싹 정리하고, 신흥사도 빨리 매듭지어라.... 자꾸 받아먹다보면 탈난다... 명심하도록
!

진우 2024-06-14 18:32:05
진우원장 말을 밎냐? 늙은여우가 가득찬 사람이다
불교신문 등등 봐라 ᆢ 자기 발밑도 방치하는 것봐라

백운동 2024-06-15 15:24:05
내용은 박물관국장과 J여성실장이 위증하면서 S양의 억울함이시작되었다.전체내용이 전도몽상된다. S자원봉사자를 성폭력하고도 모자라 완전죽이려는 몽골늑대 후손행동이다.박물관 국장은 현응을 위해서 위증하는것이 현응을시궁창으로 더밀어넣는 결과를 초래했다. 총무는 만시지탄하고, D감원후회하며 증언번복한다. 가야산 증언을 뒤집은 두 스님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오랜 친구 사랑하는 총무에게 감사해라. 1심판단을 뒤집은 사바세계 중생들의 아름다운 모습이다.박물관 국장이 대낮에 한잔하고 절집의 대선배인 감원사숙한테 시비하는 것은 옳지못하다. 엉터리위증은 현응을 시궁창으로 몰아가는모습이다. 빨리 현응도죗값을 치러고 가야산에서더불어 살아야하지 않겠나. 낮술먹고 올바른길 가는 어만 스님들에게 배신자라고 하는건 중생답지 못하다.

ㅎㅇ큰스님께 2024-06-18 06:32:23
이제 녹음이 짙어지면 조상천도 백중시절이네요
해인사 1300년 역사에서 현직주지가 비구니와 적나라하게 놀아나는 사건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살아있는게 남사스럽고 부끄러운데 또한 지금도 대법원 소송중이지요. 성추행건으로...
얼마후면 해인사방장이 새로 뽑는데 뒷방에서 온갖 모사를 꾸민다지요.
어찌 두눈뜨고 중이 아닌 인간으로 간웅인 조조보다 더 간사한 짓을 하는지요. 이제 조용히 떠나 사십시오.
해인사는 인연에 맡기도. 홍제암에 머무는 여러 모사꾼들도 다 데리고 떠나시오.
더 이상 추한 행동으로 해인사에 자리잡으로 똥뭍은 줄을 매만진다면 무간지옥이 어찌 멀겠습니까.
불교와 깨달음은 멀지 않습니다.
이 생에서 인연은 여기까지....

희망이 없는데 2024-06-14 18:34:26
너머진 부처 세운다고 돈 모으고 있는데
뭘 희망이 있다고 바라는가요
여기 저기 본사 회주들에게 잘보여서 한번 더
할 생각에 뜻데로 할 수있을가요
불국사만 봐도 아는데
각자 도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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