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간에 공양주를 들이고 법당에 화주보살. 마당에 관리처사를 들였을때부터 망한것이다. 모든걸 다 떠넘겼으니 골프치는것말고 할게 뭐있겠는가. 다만 이들이 재수없게 걸렸을뿐. 이미 스님들은 화탕지옥에있고 보살들만이 스님을 구제할수있다. 그 방법은 절대 스님들한테 잘해주지 말것. 모든 공덕을 공양주 처사 화주,종무소보살들에게 돌릴것.
해인사는 비구이상 승려가 700여명이 넘는다. 자기 상좌 중심 250명 이내 모아놓고 15일에 총림 산중총회를 적법 개최하였다는데 비대위원들 징계에만 초점이 가 있다.
과연 7일 전에 구성원 대중들에게 제대로 공지하고, 정식 산중총회 소집을 종헌종법에 맞게 소집한 것인가도 의문이다. 총림 산중총회에서 그 어떤 결의를 하든지 재적 대중 과반이상이 모이지 못하면 간담회에 불과하고 당연 무효 사유다.
해인사도 적법 절차없이 교구장 임명만 강요하듯 한다면 산중총회 다수결로 총림 해제사유 발생한다. 산중총회에서 중대범계 도현 향적, 그리고 현응 탓 우선하고 현안 타개 해야 마땅함에도 되려 비대위만 탓하려든다. 중대범계한 전,현 주지, 비서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한 방장의 유감표명이 먼저 있어야했다.
하지만 도현 비구가 골프친걸 문제삼는건 아닌다.거룩하고 수행자의 표본인인 방장 사서실장이라는것이다 다른상좌가 골프를치뎐 알바가 아니다,
도현. 적광. 향적. 이 세중.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늙기전 젊어서 고생한대이
현응은 이미 산문출송 되었다니 만시지탄이다.
산문출송되어도 주지 직무는 계속된다는걸 알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