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스님들이 그들이 예수쟁이 인줄도 모르고 거래합니다. 환장하죠. 좀 값이 비싸더라도(비싸봤자 얼마나 더 비싸겠어요) 확실한 불자와 거래를 해야 그 불자가 부유해지고 나중에 사찰에 시주도 하는 선순환이 이뤄지잖아요. 헌데 예수쟁이랑 거래 하면 사찰돈을 예수쟁이들 배불리는데 쓰는 거죠. 이런 건 종단에서 실태파악을 해줘야 하는것.. 그래도 정신 제대로 박힌 스님들이 있어 버티는거죠
우리집만해도 거의 예수쟁이들, 저 혼자만 불자입니다. 그런데 제가 출가해서 불교단체에 취직 안된 내 가족(예수쟁이)을 불자로 속여 취직시켰다고 생각해 보세요. 끔찍하죠.인사채용하는 스님들이 불자인지 아닌지 검증을 제대로 안하고요, 대개 인연있는 스님이나 불자들이 청탁을 하니 마구잡이로 검증없이 채용하는겁니다. 이런 자들은 예불에 나오지도 않고 심지어 지들끼리 모여 예수쟁이 활동까지 합니다,,미친다니까요
어느 누구의 빽으로 그자리에 들어 왔나?
검증을 잘해라.
개신교도는 드러내 놓고 편파적이지만
천주교도는 단일 종단에 세례받은 원적이 있어서
들어내지 않으면서 종교 편향을 한다.
그래서 위탁시설에서 천주교인만 모집할 수 있다.
모자라는 자리는 불교도들을 천주교로 개종한다는
조건하에서 취직을 시켜 준다.
종교평화주간 같은 것을 없애라.
그건 천주교도들의 불교도 포섭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중들아 제발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