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천주교가 내 탓이요 운동을 한 적이 있지요? 개독들이 벌이는 종교전쟁에 감정적 대응을 하기보다는 불교식 '내 탓이요 운동'을 벌일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연이어 벌어지는 이런 개독들의 실상을 불자들에게 알리면서 전국 사찰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 대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합니다. 자비문중다운 대응 실천운동을 만들어내야 하겠습니다.종단이 사과하라, 참회하라 할 수록 개독은 더욱 더 기세등등해집니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실천운동을 벌입시다. 2천만불자들의 사회봉사운동으로 대응합시다.
우리 사회가 점점더 비참해가네요..이런 동영상 주요 포털 사이트에 올려 우리 국민들이
담담하게 평가하게 해야 해요..불교는 자비문중입니다. 거꾸로 이런 행위를 하는 자들에게 묵묵히 108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어떨까요? 똑같이 한다는 것은 개독과 같아지는 것입니다. 개독인들의 만행을 묵묵히 널리 일반 국민들에게 알리되 자비의 행으로 대응해야 하겠씁니다. 개독의 주요 교단들과 교직자들에게 이를 돌려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게 해야 하겠습니다. 남북갈등도 넌덜머리나는데 이 정부는 결국 종교갈등까지 첨예화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