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까불고 있네/// 불교 아이들은 좀 더 혼이 나야 한다. 원장이고 나발통이고 간에 옷도 벗겨 보고 따귀도 좀 갈기고 하면서 혼을 내야 한다. 짜슥들---점쟁이 주제에 검문을 안 받겠다니----그리고 대통령이 책임 지라고???? 별 지랄을 다 하는구만!!! 웃기는 짬뽕들 말이야//// 좀 더 쎄게 두들겨 패뻐려라. 원장이란 작자가 앞장서서 교회 투표나 하고 말이지. 의식이 전혀 없는 것들은 좀더 쎄게 혼을 내야 한다. 경찰이 몽둥이로 쎄게 머리통을 두들겨 버려야 옳다////
전략과 전술의 개념도 모르는 중들이 총무원에 앉아 있다. 어청수를 퇴진시킬려면 이명박 퇴진을 요구해야 한다. 그런데 현재 어청수 퇴진을 중들이 요구하면 MB는 당연히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을 자를 것이다. 물론 그것도 쉽사리 하지는 않을 테지만. 여기서 한가지 눈 여겨 볼 것은 이명박, 어청수, 김석기 가운데 둘은 기독교이고 하나는 불교신자다. 어청수와 이명박은 중들의 요청이 거세질수록 옳거니 하고 관료 중 몇 남지 않은 김석기를 단박에 정리할 것이다. 지난해 깡패 같은 중들이 신정아 사건에 변양균을 연류시켜 모가지를 댕강자르더니 이번에는 무식한 중들이 김석기를 댕강하려고 한다. 중들아 무식하면 용감하더더니.. 제발 앞뒤를 분간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면서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