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 그 정도는 다 알고 있지요. 능엄경에 일반적인 계율 순서인 살도음망보다 음살도망을 말한 것은 음행의 근본을 귾어야 삼마제에 들어갈 수 있기 대문 ..., 허나, 현실을 냉정하게 보자. 부처님이 말씀하신 말법시대에 가깝다. 블교가 있다는 자체를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불은에 보답하는 길이다. 이 일을 누가 하나 ~ 어디 감히 넷상에 허튼 소리를 하나.귀하의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표현을 정중하게 하면 되지 ..., 넷상 예의부터 배우고 댓글을 다시길..., 혹여 도각이 스님이라면 존칭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미안 ^^*
비구와 대처의 문제를 교활하게 천주교와 개신교로 비유하며, 슬쩍 빠져나가려는 것을 보니 너는 참으로 마귀중의 마귀구나. (1)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에는 예수가 "사제는 반드시 독신생활을 해야 한다"...고 못박은 적이 없다. 오히려 예수와 바울은 결혼을 장려한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2)불교에서는 부처님이 율장을 통해 출가 승려로써 가장 중한 죄를 4바라이죄로 지정하셨고, 그 4바라이죄 중에서도 가장 으뜸을 살인죄가 아닌, 음행죄라 하여.... "그런 자는 갈마를 통해 반드시 승단에서 내쫓아야 하고, 두 번 다시 결코 비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수차례에 걸쳐서 당부하셨다. 여기서 음행죄란, 출가 전 부인과/여성과/남성과/중성과/양성과 음문과 항문과 구강성교를 할 경우를 일컫는다고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너는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냐? "나가라,마귀야. 불문을 나가서 두 번 다시 이 근처는 얼씬거리지도 말아라."
부처님은 어느 종단 사람만
성불 할 수 있다고 대장경에 얘기했나
참된 수행자는 종단에 구애받지 않는다
오직 성불을 위해 정진 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