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외면하실 건가요?’ 총무원장 진우스님 앞으로 날라온 손해배상 청구
‘언제까지 외면하실 건가요?’ 총무원장 진우스님 앞으로 날라온 손해배상 청구
  • 운판(雲版)
  • 승인 2024.06.14 10:2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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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2024-06-14 18:24:42
불교신문 문제가 여전히 그대론 게 말이 되나. 다들 뭣들 하는지.

그만 2024-06-17 09:52:09
삼조 소금 받아 먹는 재미에 원장이 본인 위신이 바닥으로 쳐박히는 줄도 모르고 있고나. 박기련은 자승이 왜 죽었는지 알면서도 지 살 길 찾고. 후안무치로다.

진우 2024-06-17 09:43:26
삼조 박기련 사악한 존재들이다 돈과 주먹이면 다된다는 생각 아래것들은 노예라는 생각이 아니면 어찌 이럴수 있는가 그렇다고 진우 총무원장이 책임지는 사람도 아닌듯 청구통지 한장 보낸다고 움직일 사람인가. 가만히 있으면 인과대로 된다고 말하는 사람인데

6인방 2024-06-18 06:55:11
재가자 손아귀에 총무원장이 놀아나는구나 상왕만 바뀌었지 바뀌는 거는 우째 한개도 없을꼬

총무우ㅗㄴ 2024-06-18 06:59:14
불교신문 사태의 책임은 총무원장에게 있지 않스니까. 아무 상식도 없는 사람을 사장으로 앉히고 그 꼴을 보고도 또 측근도 앉혔는지 되돌이켜봐야 합니다. 마음의 치유? 제 식구도 돌보지 못하는 원장이 할 소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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