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도 문제지만 여신도들도 문제가 많다. 왜 사찰 밖에서 스님들과 음주를 하는지 모르겠다. 스님이 계를 어길 때 바로 지적을 할 수 있는 신도는 드물다. 그러나 스스로 범계를 하는 스님과 자리를 피해야 한다. 술집에서 스님과 술 먹은 이야기 모텔에 갔던 이야기를 무슨 자랑이라고 하는지 이 말은 들은 모든 남편들이 자기도 절에 안가겠지만 부인을 절에 보내지 않을 것이다. 도둑없는 세상을 만들려면 도둑이 맘을 고쳐야겠지만 더 빠른 것은 문단속을 잘하는 것이다. 예쁘게 화장하고 역겨운 향기 풍기며 밀폐된 장소에 눈웃음 지으며 스님과 이야기 나눌 내용이 무엇인가? 스님은 부처님이 아니다. 오욕을 가지고 있지만 인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신도들이 스님들이 인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지 말자
원장님 종헌종법에 따라 엄정히 처별한다꾸요? 그럼 불국사는 왜 종헌종법에 따라 엄정히 처벌안하는지 묻고 싶다~ 아 정말 묻고 싶다 돈 받아 묵으니 돈 갚을 해야하니 임 꾹 닫고 눈 만 꿈뻑
현응님 요기 신문사에 돈 뿌리세요 그럼 기사 지워줍니다. 불국사 선거 기사도 싹~~다 지워졌잖아요 좀 중심잡고 바르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