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골프여행을 다녀야 했습니까.
자영업자들이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하루아침에 부모와 자식을 잃어 상실감에 아파하는 뉴스를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디다.
코로나 시국이라 절집에 손님이 없으니 날잡아서 실컷 즐겨보자 계획했던겁니까.
당신들 모습 어디에 부처의 마음이 있나요. 내 눈에는 이중적 태도를 넘어 괴물로 보입니다.
불자들이 절에 시주하는 돈은 그런데 쓰라고 주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절집 혼탁하게 만들지 말고 부처님 제자로 살아갈 자신없으면 주머니 그만 채우고 승복 태워버리세요.
자영업자들이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하루아침에 부모와 자식을 잃어 상실감에 아파하는 뉴스를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디다.
코로나 시국이라 절집에 손님이 없으니 날잡아서 실컷 즐겨보자 계획했던겁니까.
당신들 모습 어디에 부처의 마음이 있나요. 내 눈에는 이중적 태도를 넘어 괴물로 보입니다.
불자들이 절에 시주하는 돈은 그런데 쓰라고 주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절집 혼탁하게 만들지 말고 부처님 제자로 살아갈 자신없으면 주머니 그만 채우고 승복 태워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