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에서 나온 불경 (서울=연합뉴스) =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서울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계룡산 갑사 삼세불도 등 문화재 5건을 보물로 지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에서 나온 화엄경 21점은 9세기에서 13세기에 걸쳐 필사 또는 간행된 것이다. 2010. 2. 22.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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