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재산 출연' 스님들 반반로 "암초"
'사유재산 출연' 스님들 반반로 "암초"
  • 이혜조 기자
  • 승인 2010.02.19 15:06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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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22일 종무회의서 연기 논의 "시행방침은 불변"
<속보> = 승려의 사유재산을 종단에 출연하는 유언장등을 작성해야 분한신고가 성립되도록 강제한 종령 시행이 암초에 부딪쳤다.

이번 종무는 33대 집행부가 내놓은 획기적인 정책이라는 점에서 좌절될 경우 종단 내부의 각종 개혁 추진이 힘들어지고 사회일반의 시각도 곱지 못할 것으로 우려된다 .

조계종 총무원은 오는 22일 종무회의를 열어 '승려 사유재산의 종단 출연에 관한 령'시행의 연기나 보류를 논의할 방침이다.

이는 <불교신문> 공고와 <불교닷컴> 보도 등으로 상당수 스님들이 총무부와 사서실 등에 문의와 부정적 의견을 개진한 탓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님들이 총무원에 볼멘소리를 하는 주된 사유는 <유언장>이나 <사인증여계약서>에 재산 목록을 기재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종령 어디에도 스님들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동산 부동산 예금 등의 자산목록이나 내역을 공개토록한 조항은 없다. 관련 서식들은 총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상당수 스님들이 불안해 하는 대목은 유언장, 사인증여계약서와 별도로 작성해야 하는 <증여계약서>의 효력이다. 생전에 스님들의 모든 재산을 종단이 빼앗아 가는게 아니냐는 지나친 우려때문이다.

총무부 관계자는 "스님이 입적하면 속가의 친척이나 가족들이 민법을 내세워 삼보정재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다. 수행생활로 얻어진 상보정재가 교단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며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충분한 홍보시간을 갖기 위해 22일 종무회의에서 추진시기 등을 조율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증여계약서는 현 종헌종법 체계상 멸빈, 제적, 환속 경우를 언급해 놓았으므로 이에 따른 사후대비책인데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취지가 좋고 많은 대중들이 공감하는 종무이므로 추진 방침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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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생각 2019-06-04 14:21:24
말도 안되는 종법이란 미명하에 소규모 암자들이 불이익을 받고 종단이란 거대한 단체가 야욕을 과시하고 억지를 부린다 현재 그놈의 종법으로 고역을 치르고 있다

속가 상속인=은닉처 2010-02-21 05:56:18
은처쭝들 숨겨둔 애인하고 비자금도 이번참에 공개 시켜야겠다.

무변허공 2010-02-20 23:49:58
자나가는 소가 웃고 청계천 잉어가 졸도 하겠다. 비구가 어디 돈이 잇고 재산이 잇냐 너네들이야 잇는지는 몰라도.. "얼굴비치는 죽 한그릇에 천근 무게의 옷을 입고 사는 산다고" 한지가 얼마인데 그간에 무슨 돈이 그렇게 꼬불처냐! 부끄러운 알아라. 살은 삐룩비룩 배는 볼록 야~ 이놈들아! 너들이 수행자나 양아치 집단이지.. 차라리 가만이 살아라 그것도 모자라 개정일이 한데 4000명이나 갔다 준다고.. 애라이! 아더매치 한놈들 같으니라고 마지막으로 너희 놈들 부터 먼저 공개 해봐! 학력은 두고라도 수행이력서 은처유무 승적위조에다 호텔에서 도박전력등 먼저 밝혀 보아라.. 신장님이 춤을 추고 가릉빈가가 노래 한다.

불법문중 2010-02-20 17:59:20
모든 소임자스님 학력과 수행이력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나보다 잘난 이가 앞장서야 공신력이 있지 않겠소

만다라 2010-02-20 17:50:43
어떤공청회라든지어떤대안도없이계획이나법을실현한다고하니이시대의흐름과시대적감각이너무없는것같아요 종회의원이나총무원임원들소임스님들소양이없고수준미달되는이는 아예종단의녹을먹지말라는종헌종법을개정하는것이먼저인것같소 소임자스님들은모든스님이고종도들을대신한대화의창구일원화에불과하단말이요 대한한존재가아니란말이요 풍토환경시대상황등을한번고찰하고다시생각하시요
최소한의교양과소양으로부처님법에임하는자가되어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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