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불자 108인은 조계종 불교여성개발원이 지난 2003년부터 2년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뛰어난 여성불자를 108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올해 선정된 여성불자 명단에는 민주당 박선숙 국회의원, 서영교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비롯해 안채란 영석학원 이사장과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탤런트 김혜정 씨, 가수 유지나 씨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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