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 중국 양주시가 20억원을 들여 만든 최치원 선생 기념관 전경.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이 열린 중국 양주시 영빈관 야경.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 불교포럼에 참석한 불교방송이사장 영담 스님과 중국 류덕유(劉德有) 문화부 전 부부장이 양국간 불교교류를 논의하며 건배를 하고 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 불교포럼에 참석한 불교방송 이사장 영담 스님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명예회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박 명예회장은 "평소 불교방송을 즐겨 듣는다면서 불교방송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 개막식에서 한국측 대표인 정구종 한일문화교류협회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에 참석한 일본 약사사 집사를 비롯한 일본측 대표들이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에 참석한 불교방송이사장 영담, 태고종 전 교무부장 재홍 스님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이 열리는 양주시 대명사(방장 능수스님)에서 동북아 발전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법회를 열고 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이 열리는 중국 양주시 대명사에서 기원법회에 신도 5,000여명이 참석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 불교포럼이 열리는 중국 양주시 대명사 감진도서관 2층에서 중국 스님들이 법회 광경을 카메라로 촬영하며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구경하고 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이 열리는 중국 양주시 대명사 감진도서관 광장에 모셔진 불단.ⓒ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 불교포럼이 열리는 양주 대명사에 감진 스님의 행장을 기리기 위해 일본 약사사 신도들이 대거 참석, 분향하고 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 불교포럼이 열리는 중국 양주시 대명사에서 불교방송이사장 영담스님과 대명사 주지 능수 스님이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법회를 집전하고 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에 참석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 일행이 대명사 감진도서관 광장에 설치된 불단에 분향하고 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의 일환인 기원법회가 열리는 감진도서관 앞마당 법석에 참석나들이 분향이 향이 타오르고 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의 일환인 기원법회가 열리는 양주 감진도서관 앞 마당 야단법석에 한중일 3국 불교대표자와 양주시 불자 등 5,000여명이 운집,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있다.ⓒ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에 참석한 한국측 대표단인 서영교 전 청와대 춘추관장 일행이 감진도서관 광장에서 열린 기원법회에 참석,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2009 불교닷컴 ▲ 양주 대명사 주지이자 감진학원 원장인 능수 스님이 한중일불교포럼에 참석한 불교방송이사장 영담스님에게 감진학원 명예원장으로 추대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이 열리는 중국 양주시 대명사 전경. 이 곳은 중국의 감진 선사가 일본에 건너가기 전 주석하던 곳으로 1,000년이 넘는 고찰이다. 인근에 일본인들이 감진도서관을 세워 감진선사를 기리고 있다. ⓒ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불교포럼에 참석한 한국측 대표단인 최재천 전 국회의원이 한국을 대표해 발언하고 있다. 최 전의원 옆은 태고종 전 교무부장 재홍 스님.ⓒ2009 불교닷컴 ▲ 제5차 한중일 불교포럼에 참석한 한국과 일본 불교대표단을 위해 대명사 주지 능수 스님과 대중들이 직접 불교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09 불교닷컴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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