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대학종합평가 27위…2단계 상승
동국대 대학종합평가 27위…2단계 상승
  • 이혜조 기자
  • 승인 2009.09.24 15:1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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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평가…교수연구·여건 및 재정분야 미진
동국대가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에서 2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9위 보다 2단계 올랐다.

동국대는 대학여건 및 재정 분야에서는 37위를 차지했다. 학생충원율은 111.3%로 1위를 차지한 반면, 기숙사 수용률(65위) 세입금 중 납입금 비중(72위) 교육비 환원율(63위) 등은 저조했다.

교수연구 분야는 여전히 저조해 38위에 그쳤다. 계열평균 교수당 자체 연구비(51위), 인문사회 교수당 SSCI,A&HCI 논문수(46위) 과학기술 교수당 SCI 논문수(47위) 등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대학은 국제화 분야에서 31위를 차지했다. 영어강좌 비율은 17위로 비교적 높았으나 외국인 학생(교환방문) 비율(37위) 외국인 학생(학위과정) 비율(35위) 해외파견 학생비율(23위) 등은 극복해야 할 과제로 꼽혔다.

대학의 평판 사회진출 분야에 대한 평가는 23위였다. 고시합격자 수(15위) 공인회계사&변리사수(11위) 코스닥&거래소 임원수(12위) 등은 비교적 건실했다. 그러나 발전가능성(33위) 기부하고 싶은 대학(29위) 진학추천(29위) 등은 저조했다.

이번 평가 결과 1위는 한국과학기술원, 2위 서울대, 3위 POSTECH, 4위 고려대, 5위 연세대, 6윌 성균관대, 7위 한양대, 8위 경희대, 9위 서강대, 10위 한국외대 순이었다.

동국대는 2005년에는 20위권에 들지 못했고, 2006년 27위, 2007년 공동 28위, 올해 27위 였다. 영배 스님 취임 이후 20위권 진입에 성공한 동국대를 신임 정련 스님 체제가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종단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1994년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소비자에게 올바른 대학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 간 선의의를 경쟁을 유도해 대학 발전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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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2009-09-26 16:52:38
웃기는 군,
역시 불교재단은 안되는군,
재단에서 무슨 투자를 해야지
동대의 추락이 끝이 보이네......불교의 추락도 마찬가지지겠지,

정법 2009-09-25 19:43:48
한심한 결과로군요. 블교 대표 대학이 27위라니. 다른 종교 재단 대학의 순위는 10위권 이내인데: 연대, 이대, 서강대는 재단이 투자를 많이 하고 이사진이 단결이 되는데 동대는 승려 이사들이 종권싸움에 바쁘고 투자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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